'럭키슈에뜨' '엘로드' 모자 매출 전년비 120% 성장
'럭키슈에뜨' 비포선라이즈 라피아 햇. 매출이 전년대비 125% 성장했다.
무더위가 계속되자 모자의 판매가 크게 늘고 있다. 모자 구성을 확대한 코오롱FnC(대표 박동문)의 영 캐주얼 '럭키슈에뜨', 골프웨어 '엘로드'는 판매율이 120% 이상 신장하며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럭키슈에뜨'는 올 여름 더욱 다양해진 버전의 롱 스트랩 볼캡과 넉넉한 챙에 시원한 자연소재로 된 프린지 햇을 주력상품으로 선보이고 있다. 특히 최근 많은 스타들이 쓰고 나오며 SNS에서 입 소문을 타기 시작해 2040 여성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비포선라이즈 라피아 햇'이 인기 급상승 중이다. 넓은 챙에 자연스러운 올 풀림, 부드러운 종이 소재를 긴 끈으로 만들어 뜨개질하듯 손 수 엮어 내린 것이 멋스러운 여름 모자로 판매율이 전년 동기 대비 125% 이상 증가했다.
김미소 '럭키슈에뜨' 마케팅 차장은 "폭염이 이어지며 자외선 차단과 멋스러운 패션 포인트까지 더해주는 모자가 인기다"라며 "특히 밀짚모자 스타일이 포인트 아이템으로 유용해 그 인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캐주얼 뿐만 아니라 골프웨어에서도 모자의 인기는 이어지고 있다. '엘로드'는 올 여름 수입모자 컬렉션 구성을 20% 확대했으며, 판매율은 18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일본 디자이너 사카구치상과 협업해 출시한 사카구치 라인의 여성 기능성 '수입 페이퍼 챙 햇'은 이미 이달초 판매율 95%를 넘겨 완판을 앞두고 있다. 통기성이 우수한 에어토트 원단 크라운에 자외선 차단에 효과적인 경량의 페이퍼얀 소재로 넓은 챙을 만들어 여름철 시원하게 착용하기 좋고 관리가 쉽다는 점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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