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추」 인수한 「마이클코어스」, 럭셔리 카테고리 강화

2017-07-27 00:00 조회수 아이콘 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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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코어스(대표  존 아이돌)의 글로벌 패션 브랜드 「마이클코어스」가 럭셔리 슈즈 & 액세서리 브랜드 「지미추」를 13억5000달러(약 1조3000억원)에 인수하며 럭셔리 액세서리와 남성 슈즈 카테고리 강화를 예고했다. 

「마이클코어스」는 이번 인수를 통해 두 브랜드의 장기적인 시너지 효과는 물론 브랜드 포트폴리오 강화에도 순기능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존 아이돌 마이클코어스 회장은 "화려하면서도 패셔너블한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지미추」를 인수하게 돼 기쁘다"며 "「지미추」가 지난 20년간 전세계 패션 트렌드를 리드한 강력한 브랜드 자산을 토대로 지속적인 성장을 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12년부터 「지미추」를 이끌어 온 수장이자 매년 11%의 매출 성장을 기록해 온 이 브랜드의 CEO 피에르 데니스는 현재의 지위를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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