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즈, 대형 플래그십숍 전략 가동
동승통상, 개미플러스 등 슈즈 전문 업체들이 중심 가두상권에 대형 플래그십숍을 속속 오픈하고 있다.
이들 업체는 대형 매장을 통해 다양한 상품과 차별화된 VMD를 선보이고 있으며 발건강 상담 등 고객 서비스를 확대하는 등 고급화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동승통상은 지난 15일 성수대교 남단에 ‘워킹온더클라우드’의 컨셉숍을 오픈했다. 이 매장에서는 족부 건강 상담, 체형관리 등의 이색 서비스가 제공되고 별도로 풋스파, 발마사지 등 휴식공간을 마련했다.
이 회사는 전문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독일 바르텔사와 기술제휴를 맺고 정형 신발 제작 장인을 초빙했으며 김동호 오산대 패션산업과 겸임교수를 신발공학연구소장으로 임명했다.
개미플러스는 지난 13일 명동 중앙로에 ‘나인웨스트’ 메가숍을 임시 오픈했고 오는 23일 그랜드 오픈한다. 이 매장은 총 4층 규모에 1~2층은 ‘나인웨스트’, ‘이지스프리트’, ‘엔조안졸리니’가, 3층은 아울렛 및 행사장, 고객 편의시설을 마련했다. 4층은 물류 창고로 사용한다.
금강제화 역시 다음달 초 ‘랜드로바’ 명동 플래그십숍을 리뉴얼 오픈한다. ‘랜드로바’ 명동점은 내부 인테리어를 고급스럽고 젊게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밖에 ‘제옥스’, ‘락포트’ 등은 상반기 플래그십숍을 오픈할 예정이며 게스홀딩스코리아도 ‘게스 슈즈 & 백’ 플래그십숍을 명동 등 핵심 상권에 개설할 계획이다.
패션채널 2008.1.18 www.fashionchanne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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