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렝땅’, BI 교체 매장 리뉴얼

2017-07-28 00:00 조회수 아이콘 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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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래당(대표 진성용 진현선)이 여성복 ‘쁘렝땅’의 런칭 38주년을 맞아 BI 디자인을 변경하고 상품 디자인 역시 젊은 이미지로 변신을 추진한다.

이 회사는 지난 7월 25일 리뉴얼 오픈한 ‘쁘렝땅’ 롯데 부산점을 통해 변화되는 모습을 첫 공개했다. 새로운 BI는 세계적인 실내 디자이너 앙드레 풋만에게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으로 자유롭지만 절제된 미를 추구하는 브랜드 방향을 반영했다. 모던 시크한 컨셉을 강조해 보다 젊은 이미지를 어필한다.

또 매장 인테리어는 현대적이고 세련된 컨템포러리 감성의 조화를 이뤄 테이블, 행거 등 집기들도 브라운, 베이지 컬러, 대리석 패턴 등 간결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부래당은 롯데 부산점을 시작으로 현대 판교점 등 전국 40여개 매장에 새로운 매뉴얼을 적용할 계획이다.

‘쁘렝땅’ 관계자는 “새로운 BI는 깔끔한 인상의 직선을 살린 고딕의 현대적이고 모던한 느낌의 세련된 인상을 준다. 새롭게 리뉴얼된 BI를 통해 브랜드 철학을 다시 점검하고 재해석했으며 이를 반영한 다양한 비주얼로 고객과 소통을 시도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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