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D*DDPF] 강연정, 직접 그린 일러스트로 「아이앤모어」
올해 4월 리뉴얼 론칭한 「아이앤모어(Iannmore)」는 강연정 디자이너가 그린 일러스트를 접목한 위트 있는 아이템들을 선보이는 컨템포러리 캐주얼 브랜드다. 20~30대 여성을 메인 타깃으로 공략하며, 30~45세까지 아우른다.
「아이앤모어」가 항상 추구하는 슬로건은 ‘잇츠 펀(It’s fun)’이다. 매 시즌 등장하는 디자이너의 상상 속 뮤즈들은 해당 시즌의 펀한 요소를 대표하기도 하고, 그 존재만으로도 무게감을 갖는다. 특히 자체개발 프린트 원단과 디자이너가 직접 그린 일러스트로 표현되어 위트있고 신선하다. 클래식한 요소들을 「아이앤모어」의 감성으로 캐주얼하게 접근해 유니크한 스타일을 디자인한다.
강연정 디자이너는 “「아이앤모어」는 펀하지만, 절대 뻔하지는 않다”면서 “클래식한 요소들을 디자이너만의 감성으로 캐주얼하게 접근해 예상치 못한 즐거움으로 공감한다. 「아이앤모어」가 추구하는 가치는 나이에 상관없이 어울리는 옷을 찾고 자신만의 룩을 즐기는 모든 여자들을 위함”이라고 말했다.
강연정 디자이너는 국내 유명 브랜드(「BNX」 「탱커스」 「르윗」 「커밍스텝」 등)의 실장을 거쳐 지난 2012년 「앤모어」를 론칭해 현재까지 총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고 있다. 지난 2015년에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첫 신진 디자이너 단독매장을 오픈했으며, 이후 2년여간 매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현대 등 백화점 팝업 스토어와 서울 한남동 쇼룸과 압구정동 디자이너 편집 매장 등을 통해 대중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사진 설명 : ↑↑↑ 이상의 사진들은 「아이앤모어」의 2017 S/S 룩북 이미지 컷들.)
(사진 설명 : ↑↑↑ 이상의 사진들은 「아이앤모어」의 2016 F/W 룩북 이미지 컷들.)
(사진 설명 : ↑↑↑ 이상의 사진들은 「아이앤모어」의 2016 S/S 및 2015 F/W 룩북 이미지 컷들.)
(사진 설명 : ↓↓↓ 아래 사진들은 강연정 디자이너가 지난 2014년부터 최근까지 직접 그려 디자인 모티브로 삼고 있는 일러스트 작품들.)
(사진 설명 : ↑↑↑ 이상의 사진들은 ‘빈티지∙퍼플∙로멘스’ 키워드를 믹스해 과거의 런던 스트리트의 빈티지한 감성을 담은 2017 F/W시즌 모티브 이미지 컷들.)
(사진 설명 : ↑↑↑ 이상의 사진들은 강연정 디자이너가 마음 속 뮤즈인 멕시코 출신 화가 프리다 칼로를 연상해 그린 2017 S/S의 ‘사바나 우먼’ 이미지 컷들.)
(사진 설명 : ↑↑↑ 이상의 사진은 2016 F/W시즌 모티브 컷으로 강 디자이너의 반려견 ‘곰도리’를 뮤즈(?)로 삼았다.)
(사진 설명 : ↑↑↑ 이상의 사진은 시선을 압도하는 팝 아트적인 컬러감과 키치함을 키워드로 내세운 2016 S/S 테마 컷들.)
(사진 설명 : ↑↑↑ 이상의 사진은 핸드 드로잉한 일러스트와 그래픽적인 요소를 접목시키고자 원단을 콜라주해서 탄생시킨 2015 F/W 뮤즈 ‘둥근 머리 여인’ 이미지 컷들.)
(사진 설명 : ↑↑↑ 이상의 사진은 2015 S/S시즌의 ‘앤모어 월드’로 그 안에 사는 여러가지 얼굴들과 여러가지 표정들을 표현했다. 「아이앤모어」가 점점 대중화되어 가고자하는 마음을 담았다.)
(사진 설명 : ↑↑↑ 이상의 사진은 강연정 디자이너가 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던 2015 F/W시즌의 작품들. ‘머리 위 꽃을 얹은 여인’으로 마치 가채와 같은 머리에 꽃을 얹어 장식함으로써 신비스러움과 함께 유머러스함, 화려함을 표현했다.)
(사진 설명 : ↑↑↑ 이상의 사진은 하마와 말을 합성해 만든 ‘하마말’과 누군가 물고기 속에 숨어 있는 듯한 ‘파스텔 컬러의 물고기’로 표현된 2014년 S/S시즌 테마컷으로 재미있는 상상력의 이 일러스트는 유일하게 강 디자이너의 지인인 박성진 일러스터레이터의 작품이다.)
Monday, July 31, 2017 | 홍영석 기자, h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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