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제품 판매는 17일부터 8일간 진행
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차정호)가 수입 전개하고 있는 영국 디자이너 브랜드 ‘폴 스미스’의 팝업 매장을 이달 24일까지 신세계 백화점 본점 6층에서 운영한다.
신세계에 따르면 ‘폴 스미스’는 신세계 본점 6층에 정규 매장을 이미 보유하고 있는 가운데 신규 컬렉션의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별도의 팝업 매장을 운영하기로 했다.
팝업 매장은 올해 프리-폴(Pre-Fall)컬렉션과 추동 컬렉션을 홍보하기 위한 공간으로 오로지 신상품만으로 채워진다.
프리-폴 컬렉션의 대표 디자인인 ‘비비드 컬러의 원숭이 프린트’를 적용한 제품. 브랜드를 상징하는 스트라이프 패턴이 적용된 의류와 액세서리도 전시된다.
또 추동 컬렉션의 주요 제품으로 ‘색색의 깃털을 모티브로 한 프린트’가 자수처리 된 셔츠와 ‘폴 스미스만’의 테일러링을 느낄 수 있는 세련된 색상의 체크무늬 슈트와 코트 등도 구성 했다.
팝업 매장에서는 이 달 16일까지 신제품 전시만 진행하며, 17일부터 24일까지 8일간은 판매도 진행한다.
최성경 신세계인터내셔날 폴 스미스 마케팅 담당 부장은 “상반기 폴 스미스에 대한 국내 고객들의 반응이 좋아 하반기에는 보다 적극적으로 신규 컬렉션을 알리고자 팝업스토어를 오픈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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