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D*DDPF] 박환성, 패션 해독제 「디앤티도트」
2014년 3월 하이컨템포러리를 추구하는 남성복 기반의 유니섹스 K-패션 디자이너 브랜드로 첫 선을 보인 「디앤티도트(D-ANTIDOTE)」. 수많은 K팝 스타들과 셀럽들의 애정과 관심으로 글로벌 마켓에서 점차 그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이머징 신진 디자이너 레이블이다. 현재 기반을 두고 있는 서울과 박환성 디자이너가 오랜 시간 경험한 런던, 이 두 도시 고유의 특성과 보편적 공감대를 영감으로 삼고 있다.
인터내셔널 하이엔드 컨템포러리 마켓의 엔트리급 그룹에 위치한 「디앤티도트」는 20~40대 사이의 패션 지향적이고 개성 있는 영 피플이 주 타깃 고객이다. 특히 브랜드의 영문명(앤티도트; 해독제) 의미 그대로 럭셔리와 패스트패션으로 크게 양분된 현 패션 마켓에서 각 마켓의 치명적인 단점으로 인해 고민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해독제인 동시에 최적의 해결 수단(디엔티도트)을 목표로 한다.
박환성 디자이너는 “우리는 ‘SEOULONDON’이라는 슬로건을 이용해 고유의 브랜드 캐릭터를 확립했다”면서 “세대와 젠더를 초월하는 보편적 공감대를 모티브로 삼아 좀 더 다양한 연령대를 커버하고 남성복 기반임에도 여성에게 어필 가능한 젠더플루이드 콘셉트의 유니섹스웨어를 지향한다. 캐주얼 이지웨어부터 베이직 테일러드 제품까지 다양한 라인 업을 구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2017 A/W시즌에는 「휠라(FILA)」와의 콜래보레이션을 통해 글로벌 유통망 확장을 가속화한다. 미국(BARNEYS NEWYORK)과 영국(SELFRIDGE LONDON), 이탈리아(la RINASCENTE), 프랑스(PRINTEMPS PARIS) 등 패션 4대 거점 도시의 대규모 백화점 입점을 타진하고 있다.
또 2017 S/S시즌 액세서리로 시작해 이번 가을겨울시즌부터는 의류로 넓혀 본격적인 전개에 나선다. 휠라차이나와 아시아 지역만 시작했으나 거점 도시의 많은 바이어들의 요청으로 글로벌로 확대한다. 특히 이번 시즌부터는 국내에서도 판매 예정이라 「디앤티도트」와 「휠라」 라인의 구매를 희망하던 국내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흥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 설명 : ↑↑↑ 이상의 사진들은 「디앤티도트」의 2017 A/W 컬렉션 및 룩북 이미지 컷들.)
(사진 설명 : ↑↑↑ 이상의 사진들은 「디앤티도트」가 2017 A/W시즌 「휠라」와 콜래보레이션한 컬렉션과 룩북 이미지 컷들.)
(사진 설명 : ↑↑↑ 이상의 사진들은 「디앤티도트」의 2017 S/S시즌 룩북 이미지 컷들.)
(사진 설명 : ↑↑↑ 이상의 사진들은 「디앤티도트」의 2016 A/W 컬렉션 및 룩북 이미지 컷들.)
(사진 설명 : ↑↑↑ 이상의 사진들은 「디앤티도트」의 PPL 이미지 컷들. 박보검, 유재석, 김건모, 윤도현, 김희철, 황치열 등 수많은 K팝 스타들과 셀럽들의 애정과 관심을 받고 있다.)
Monday, Aug. 7, 2017 | 홍영석 기자, h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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