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 프리뷰 인 대구, 특화소재 전시회로

2008-01-21 10:37 조회수 아이콘 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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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프리뷰 인 대구, 특화소재 전시회로


2008 프리뷰 인 대구(대구국제섬유박람회, PID)가 오는 3월 12일부터 3일간의 일정으로 EXCO에서 열린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번 PID는 지난해까지 표방해 온 기능성 신소재 비즈니스 전시회로의 기반과 전문화된 전시운영과 콘텐츠를 복합 구성한 특화전시회로 변신한다.

우선 국내외 우수한 업체 유치를 위해 지역 섬유 관련 연구기관 및 단체, KTC, DMC 등과 섬산련, 패션섬유소재협회, 부산 BEXCO 등 타 지역 유관기간과의 공동협력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텍스월드, PV에 참가했던 업체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또 전주 한지산업, 익산 니트, 진주 실크 등 국내 지역별 특화품목 특별관을 유치하고 청동 천연염색(감물염색)을 주관하고 있는 청도 농업기술센터, 한국견직연구원, 한국니트산업연구원의 천연니트 제품관, 한국자카드직물기술지원센터 등을 특별관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서천 한산모시, 안동의 안동포, 전남 보성의 대마직물 등과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경기도 양주의 한국섬유소재가공연구소의 기능성 소재를 선보여 지역별 특화 제품의 세계화 진출 기회를 부여할 방침이다.

바이어 유치에서도 상해, 광조우, 심천, 닝보 등 중국 대형 어패럴 브랜드 등을 유치하기 위해 신뢰도가 높은 현지 관련 단체 및 현지 에이전트와 협약을 맺었다.

현재 상해마트, 광동성복장협회, 광저우 국제경방성 등과 상호 약정을 통한 바이어 유치를 추진중이고 국내 한상대회와 연계해 미주지역 바이어, 인도, 대만, 터키 등의 해외구매사절단 초청, KOTRA 해외 거점별 바이어 유치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09 S/S 시즌 컬러 및 소재 트렌드를 제안하는 트렌드포럼, 천시 참가 업체가 제공한 소재를 활용한 의류를 선보이는 스타일관, 한국봉제기술연구소, 지역연구기관, 실무전문가로 구성돼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와 연계된 스포츠 관련 기능성 유니폼을 제작 전시하는 기능성 유니폼 특별관, 전통문양 특별관이 구성될 예정이다.

한편 2008 PID는 230개사 480부스로 구성되며 14,000여명의 바이어 및 참관객을 예상하고 있다.


패션채널 2008.1.21 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