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플라이디멘드(대표 김미리)가 전개하는 스트리트 캐주얼 「본챔스」가 국내와 해외 시장을 동시에 공략한다. 국내 유통망은 물론 해외 전시회를 통해 브랜드 알리기에 나섰다.
「본챔스」는 오는 8월 중순에 열리는 미국 라스베가스 매직쇼에 참가한다. 오는 12일부터는 일본 시부야 케이브몰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하며 일본 온라인 플랫폼 ‘투네이션’과 총판계약을 맺었다. 미주는 물론 아시아, 유럽 등 세계 다양한 나라에 「본챔스」만의 자유로운 감성을 알려나가가겠다는 각오다.
특유의 로고 플레이와 스포티한 감성을 가미한 상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본챔스」는 론칭 1년만에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이번 여름에는 ‘챔스’로고가 박힌 크롭 피케티셔츠와 박시한 져지 티셔츠, 고유의 심볼이 박힌 기본 면티셔츠 등 각종 아이템이 히트를 쳤다. 현재 반팔 티셔츠 일부 상품은 3차 리오더를 진행했으며 나머지 상품 또한 80%가 넘는 소진율을 기록했다.
오프라인 편집숍 ‘어라운드더코너’에서는 7월 한달 2000만원가량의 매출을 달성하며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다. 독특한 디테일을 가미했지만 전체적으로는 부담 없는 디자인 덕분에 10~20대 남녀 소비자에게 고루 주목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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