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리스트’↑, ‘파리게이츠’↓

2017-08-08 00:00 조회수 아이콘 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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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주요 백화점 골프웨어 매출
골프웨어에 대한 기대가 높지만 실제 매출은 전년에 비해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지가 전국 주요 45개 백화점의 2017년 상반기 매출을 분석했는데 뚜렷한 강자가 없는 상태에서 여러 브랜드들이 혼조세를 띠는 양상을 보였다. 또 ‘파리게이츠’의 하락세와 ‘타이틀리스트’의 부상으로 정리할 수 있을 듯 보인다.
이와 함께 ‘마크앤로나’, ‘제이린드버그’, ‘던롭’ 등이 일부 점포에서 매출을 주도했고 전반적으로는 여전히 ‘닥스골프’, ‘르꼬끄골프’, ‘잭니클라우스’, ‘타이틀리스트’, ‘파리게이츠’ 등이 시장을 리드하고 있다.
45개 점포에서 20개 이상의 점포에서 10위권 안에 든 브랜드의 월 평균 매출을 보면 ‘타이틀리스트’가 31개 점포에서 6,500만원으로 1위에 올랐다. 작년까지 월 평균 6,400만원으로 1위를 마크했던 ‘파리게이츠’는 42개 점포에서 월 평균 5,100만원으로 1천만원 이상 하락했다. 이어 ‘닥스골프’가 41개 점포에서 5,000만원, ‘르꼬끄골프’ 45개 점포 5,000만원, ‘잭니클라우스’ 25개 점포 5,400만원 등의 월 매출을 기록했다.
이밖에 ‘마크앤로나’는 5개 점포에서 월 평균 8,8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고 ‘제이린드버그’는 6개 점포에서 6,500만원을, ‘던롭’은 9개 점포에서 7,000만원, ‘나이키골프’ 11개 점포 6,400만원 등으로 올리며 트렌드를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점포별 1위 브랜드 조사에서도 다중 경쟁 구도가 더욱 명확해졌다. 45개 점포에서 1위 브랜드는 ‘닥스골프’가 6개 점포에서 1위를 차지했고 ‘잭니클라우스’ 6개 점포, ‘파리게이츠’와 ‘르꼬끄골프’ 5개 점포, ‘빈폴골프’, ‘타이틀리스트’가 4개 점포, ‘울시’, ‘나이키골프’, ‘마크앤로나’가 3개 점포, ‘데상트골프’, ‘먼싱웨어’. ‘보그너’ 2개 점포, ‘엘로드’, ‘슈페리어’, ‘핑’이 1개 점포에서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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