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대형마트 백화점 매출 감소
지난 12월 대형 마트와 백화점 매출이 모두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산업자원부가 주요 백화점과 대형 마트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마트는 전년 동월대비 0.6%, 백화점은 2.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의류부문의 경우 대형마트는 1.6% 감소했으며 백화점은 명품 17.8%, 잡화 8.4%, 아동스포츠 0.2% 증가한 반면 여성정장과 여성캐주얼, 남성의류는 각각 -9.5%, -5.4%, -5.6%로 하락했다.
이 같은 매출은 온화한 날씨와 백화점의 세일기간 감소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2007년 전체 매출은 대형 마트의 경우 전년에 비해 0.6% 증가했으며 백화점은 3.0% 신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백화점은 명품, 잡화의 신장이 두드러졌다.
패션채널 2008.1.21 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