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틀몬스터」 복지도 '몬스터'급, 직원용 '게하' 운영

2017-08-09 00:00 조회수 아이콘 1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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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독특하고 감각적인 공간으로 특유의 브랜드 감성을 전달하는 「젠틀몬스터」 전개사 스눕바이(대표 김한국)가 사내 복지에도 '공간'을 도입해 눈길을 끈다. 바로 직원용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위치는 서울 종로구 계동 「젠틀몬스터」 플래그십스토어 앞이다. 

사실 김한국 스눕바이 대표가 계동의 한옥 게스트하우스를 입대해 운영한다는 소문에 '그의 새로운 비즈니스 포트폴리오에 '게스트하우스'가 포함되는 것은 아닌가' 살짝 기대했지만, 그럴 계획은 전혀 없고 내부 직원 복지용으로 올해부터 운영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젠틀몬스터」 직원들이 사용하는 직원용 게스트하우스는 기존부터 한옥 게스트하우스로 사용되던 건물로, 작년 김한국 사장이 임대해 내부 리뉴얼에 들어가 오픈은 올해 초에 했다. 지하 공간은 영화를 볼 수 있는 널찍한 공간, 1층은 부엌과 거실, 방 2개로 구성돼 있으며 직원들이 돌아가며 통째로 렌트해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한편 스눕바이는 「젠틀몬스터」의 고공성장에 힘입어 사업 시작 6년만에 유가증권 시장 상장을 앞두고 있다. 대표주간사 미래에셋대우에, 공동주간사 신영증권, 하나금융투자, KB증권을 선정해놓은 상태로, 이르면 오는 4분기 한국거래소에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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