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G(대표 박선균 유병석)가 지난 8일 O2O 온라인 패션 전문몰 ‘디시지몰’을 오픈했다.
‘디시지몰’은 20~30대 여성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패션 온라인몰을 지향하며 1000여개의 도매 매장 의류,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해외 패션 소호 브랜드 등의 제품으로 구성됐다. 차별화 전략은 동대문, 남대문 패션 클러스트를 기반으로 차별적인 큐레이션과 상품 경쟁력으로 이커머스 플랫폼으로 육성하는 것이다.
다양하고 트렌디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동대문 도매가와 비교해도 경쟁력있는 가격으로 책정했다는 것이 디시지몰측의 설명이다.
디시지몰은 국내에서는 8일 정식 오픈했지만 중국에서는 이미 서비스를 시작, 실질적인 판매 실적을 거두고 있다. 중국 외에도 동남아 최대 온라인몰인 ‘라자다’, 일본 ‘라쿠텐’에 숍인숍으로 입점해 판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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