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200개 브랜드·71개국 방문
아시아 최대 패션 전시회 ‘센터스테이지(CentreStage)’가 오는 9월 6일(수)부터 9일(토)까지 홍콩 종합전시장(HKCEC)에서 열린다.
아시아의 대표 패션 브랜드 및 디자이너들의 최신 컬렉션을 한눈에 살필 수 있는 자리로 전 세계 바이어들이 대거 방문할 예정이다.
지난해에 200개의 브랜드가 참가했으며, 71개국 약 8,300명의 바이어가 방문했다.
특히 중국의 JD.com, 아랍의 JUST LOUNGE, 홍콩의 YOOX, 태국의 Zalora 등 온라인 리테일러들도 대거 방문해 활발한 비즈니스가 이뤄졌다.
이번 전시회에는 총 200개 이상의 브랜드가 참가, 브랜드 특성에 맞춰 GLAM(프리미엄 브랜드)관, ALLURE(세련된 디자인 제품)관, METRO(캐주얼 및 스트릿 제품)관 등 총 3개의 테마관으로 구성된다.
또 독특하고 감각적인 하이패션과 트렌드를 엿 볼 수 있는 30여 개의 크고 작은 패션쇼와 네트워킹 리셉션, 세미나, 개성 강한 디자이너들의 참신한 재능을 만나볼 수 있는 신인 디자이너 콘테스트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전시회의 하이라이트인 오프닝 갈라쇼인 ‘센터스테이지 엘리츠(Centrestage Elites)’는 행사 첫날인 6일 개최된다.
4개국의 유망 디자이너들이 각각의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며 한국에서는 남성복 대표 브랜드 JUUN.J(준지)의 정욱준 디자이너가 2018 S/S 컬렉션을 공개한다.
전시 마지막 날에는 일반 관람객 입장이 가능해 참가 업체들은 소비자들의 즉각적인 반응도 확인할 수 있다.
전시 기간 중에 다양한 패션쇼와 브랜드 쇼 케이스도 열린다.
HKTDC(홍콩무역발전국)는 패션쇼 기간 중 최신 트렌드를 미리 살펴 볼 수 있도록 니트웨어 심포니와 홍콩니트웨어 디자이너 콘테스트를 8일에 개최한다.
또 네트워킹 이벤트와 트렌드 세미나를 진행하고, 경험이 많은 산업 전문가들을 초대해 최신 패션시장 트렌드를 미리 살펴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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