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D*DDPF] 이광호, 하나의 상황 두가지 시선 「아브」
「아브(A.AV)」는 ‘ANOTHER ANTHER VEIW’의 약자로 하나의 상황, 두가지 시선을 테마로 풀어내는 하이엔드 컨템포러리 브랜드다. 15년 이상 국내 유명 브랜드 디자이너로 활동한 이광호 디자이너가 커머셜 시스템을 기반으로 풀어내는 디자인 감도와 소재 계발 및 해외 소싱력을 갖춘 메이킹 공장의 탄탄한 생산 라인이 더해져 감도와 품질에, 가격 경쟁력까지 갖추고 있다.
「아브」는 두 가지 라인으로 전개되고 있다. 수학, 건축, 우주, 허수, 부력, 거짓말 등을 디자인 키워드로 카디건과 저저 스웨터, 팬츠, 가죽 제품 등의 아이템을 선보이는 ‘블랙 마인드(BLAACK MIND)’ 라인과 퇴색된 벽이나 부식한 강철, 오래된 종이, 오래됐지만 여전히 신선한 것들을 테마로 저지 점퍼와 저지 스웨트, 카디건과 바지 등으로 구성되는 ‘레어 빈티지(RARE VINTAGE)’ 라인이다.
이광호 디자이너는 “2014년 S/S시즌 남성복으로 론칭한 「아브」는 기본 트렌드를 반영하는 것은 물론 여러 아티스트들과의 콜래보레이션을 통해 차별화된 제품과 마케팅을 선보여 더욱 주목받고 있다. 남성복 인기에 힘입어 올해 S/S시즌부터는 여성복 라인도 본격 전개한다. 서울패션위크를 통해 남녀 컬렉션을 선보여 토털 브랜드로 성장 가능성을 높였다”고 말했다.
한편 2018 S/S시즌에는 국내 온라인과 중국 현지화 작업을 위해 세컨드 베이직 라인인 「뿐또파이브바이아브(PUNTO 5 BY A.AV)」를 신규 론칭한다. 캡슐 컬렉션으로 해마다 이슈가 되는 아이템을 선별해 「아브」의 색에 맞게 확장한다. 「아브」는 아이덴티티를 보여줄 수 있는 상품군으로 구성된 오리지널 라인으로 홀세일에 포커싱하고, 「뿐또파이브바이아브」는 중국의 현지화 작업이나 국내 온라인과 모바일 마켓에 맞게 디자인이나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면서 생산 시스템에 더 집중한다.
(사진 설명 : 지난 2013년 론칭된 「아브(A.AV)」는 하나의 상황을 두가지 시선의 테마로 같은 의미이지만 다른 옷, 같은 디자인이지만 다른 디테일과 다양한 용도의 아이템들로 표현하고 있다.)
(사진 설명 : ↑↑↑ 이상의 사진들은 「아브」의 2017 F/W 컬렉션 런웨이 이미지 컷들. 이번 시즌은 ‘맨 인 더 미러(MAN IN THE MIRROR)’를 콘셉트로 컬러는 모노톤에 레드, 블루 등을 섞었던 지난 시즌보다 더 절제된 올 블랙에 집중했다. 다른 남성복에서 찾기 어려운 실루엣과 소재가 특징인 「아브」의 상징적 아이템 와이드 팬츠도 다양한 길이로 선보였다.)
(사진 설명 : ↑↑↑ 이상의 사진들은 「아브」의 2017 S/S 컬렉션 런웨이 이미지 컷들. 이번 2017 S/S시즌 컬렉션 ‘Shape Your Beard’는 아메리칸 빈티지에서 받은 영감을 프렌치한 감성으로 재해석해, 캐주얼한 아이템 속에 시크한 느낌을 전하는 의상들로 꾸몄다.)
(사진 설명 : ↑↑↑ 이상의 사진들은 「아브」의 2016 F/W 컬렉션 런웨이 이미지 컷들. 이번 시즌은 ‘make it simple’ 테마로 심플하면서도 시크한 다양한 제품들을 「아브」만의 감각으로 펼쳤다.)
(사진 설명 : ↑↑↑ 이상의 사진들은 「아브」의 2016 S/S 컬렉션 룩북 이미지 컷들. 2016 S/S시즌은 ‘Oldies but goodies’라는 콘셉트로 뒤집어 입은 듯한 디테일, 데끼 커팅, 실크 테이프 등을 활용해 프렌치 터치 아방가르드의 1970년대 네오 히피 룩이라는 개성 있는 스타일을 재해석했다.)
(사진 설명 : ↑↑↑ 이상은 「아브」의 2018 S/S시즌 ‘TAKE UR BREATH’의 콘셉트 이미지 컷들과 내년 국내 온라인과 중국 현지화 작업을 위해 신규 론칭하는 세컨드 베이직 라인인 「뿐또파이브바이아브(PUNTO 5 BY A.AV)」의 로고 컷.)
Monday, Aug. 14, 2017 | 홍영석 기자, h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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