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코앤이 결국 매각 결정! 파란만장 행보 이슈

2017-08-14 00:00 조회수 아이콘 1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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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코앤이(대표 정인견)가 키위미디어그룹과 GH치투자조합1호에 매각하는 것으로 확정지으며 적잖은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지난 2014년 사모펀드인 제이피어드바이저로 225억원에 매각됐던 데코앤이는 그 당시 재기 가능성을 높이며 기대를 모았으나 결국 운영 자금 압박으로 SOS를 외치며 다시 한번 무릎을 꿇게 된다.

지난 2015년 경우 총매출액 637억, 2016년에는 564억원으로 13.01% 감소율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영업이익 역시 2015년 2016년 각각 34%, 81%대로 적자폭이 지속되고 있다. 또한 당기순이익 또한 44%, 87%로 하락세를 이어가며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이번 매각작업에서 총 인수금액은 100억원으로 키위미디어그룹은 1주당 2000원에 500만주를 인수하게 된다. 이로써 키위미디어그룹은 데코앤이 지분 7.01%를 확보하며 취대 주주로 올라서게 된다. 이와함께 GH투자조합1호는 주당 1601원에 294만여 주를 인수해 지분 3.29%를 확보하게 된 반면 데코앤이 최대주주였던 제이피어드바이저 지분은 3.29%로 낮아진다.

한편 종합콘텐츠 기업 키위미디어그룹은 지난 2016년 58억원 매출의 종합콘텐츠 미디어 기업이다. 62억원 영업손실과 96억원의 당기손실을 기록했다. 이번 인수로 고급 프리미엄 진 브랜드 「씨위」와「나인식스뉴욕」등 각 브랜드 업그레이드는 물론 유통 사업부문의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데코앤이  M&A 일지
2014년 데코네티션(현 데코앤이) 사모펀드로 매각
          내부 임직원 정리(안경천 전무 주도)
          정인견 대표 선임 등 조직 변화
          데코앤이(DECO&E)로 사명 변경
2017년 키위미디어그룹으로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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