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따뜻한 날씨로 패션업계가 울상을 짓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아웃도어 시장이 두드러진 매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 12월부터 1월 초순까지의 겨울 상품 매출이 대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노스페이스’ ‘코오롱스포츠’ ‘K2’ 등 주요 아웃도어 브랜드들은 12월 매출이 평균 20~30% 이상 크게 늘었다.
‘노스페이스’는 폭발적인 반응을 보인 다운재킷을 비롯해 고어텍스 재킷의 판매가 늘면서 지난 12월 전년 동월대비 30% 가량 매출이 신장했다.
‘코오롱스포츠’도 다운점퍼와 초경량 소재를 사용한 제품이 인기를 모으면서 전년 동기 대비 40% 이상 매출이 신장하며 상승세를 이어갔고 ‘K2’도 36%의 신장률을 기록하는 등 대부분 브랜드들이 큰 폭의 성장세를 보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