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대표 한성숙)가 오는 10월 16~21일 개최되는 18SS 서울패션위크에 ‘디자이너윈도 with 프로젝트 꽃’ 컬렉션과 트레이드쇼에 참가할 브랜드를 모집한다.
‘디자이너윈도 with 프로젝트 꽃’은 네이버가 스몰 비즈니스 브랜드를 육성, 후원하는 프로젝트로 지난해에도 2017SS 서울패션위크에 박은빛, 비키표, 전새미 디자이너의 컬렉션 무대를 후원했다.
올해는 공개적으로 ‘디자이너윈도 with 프로젝트 꽃’에 참여할 디자이너를 모집해 컬렉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총 3명의 디자이너를 모집하는 것으로 참가자격은 서울패션위크 컬렉션 미진행 브랜드, 만 5년차 이하 브랜드, 전년도 매출액 10억원 이하 디자이너면 된다. 네이버 디자이너윈도 활동 디자이너가 아니어도 참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트레이드쇼에 참가할 브랜드도 모집한다. 현재 디자이너윈도 내 루키 디자이너를 대상(디자이너윈도 미가입 브랜드는 트레이드쇼 접수 후 참가 전까지 개설 가능)으로 해외 마켓으로 수출 가능성이 큰 브랜드 위주로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브랜드는 서울패션위크 트레이드쇼에 참여해 해외 판로 개척에 나설 수 있다.
한편 네이버 ‘디자이너 윈도’는 최근 디자이너 브랜드들에게 효과적인 채널로 각광받고 있다. 작년 9월 시작한 ‘디자이너 윈도’ 서비스는 오픈 당시 50개 디자이너 브랜드로 구성됐으나 현재 160여개로 증가했다. 디자이너 브랜드의 플랫폼 역할을 하면서 통합전자결제서비스(PG) 수수료(평균 3.7%)만 받고 있으며 지식쇼핑을 통해 거래가 될 경우 2% 수수료가 추가돼 온라인 플랫폼 중 최저 수준의 수수료가 장점이다.
네이버 ‘디자이너윈도’는 상품 중심의 온라인 플랫폼이 아닌 디자이너 브랜드의 대중 이해도를 높이겠다는 목표로 브랜드 컨셉, 디자이너 철학, 컬렉션, 스토리, 룩북 등 다양한 형태로 디자이너 브랜드를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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