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쇼핑몰, 역시즌 상품 매출•비중 UP!

2017-08-18 00:00 조회수 아이콘 1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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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쇼핑몰이 F/W 시즌을 앞두고 역시즌 상품 판매에 돌입했다. 지난 S/S 시즌 상품보다 파카, 헤비다운 등의 아우터물 할인 판매에 집중하고 있는 것. 헤비 아우터 상품은 최대 40%까지 할인한 가격으로 선보여지며 현재 판매랭킹 1,2위를 차지하고 있다. 백화점 유통의 오랜 전통인 역시즌 세일이 온라인에서도 효과를 보이고 있다. 

온라인종합쇼핑몰 롯데닷컴(대표 김형준)은 지난 3년간 7월, 8월의 겨울 상품 매출이 3년 연속 성장했다고 밝혔다. 2016년에는 22%, 올해는 19%의 신장률을 보이며 구스다운, 코트, 모피 등 고가 겨울 상품이 고루 판매됐다. 특히 「진도모피」와 「빈폴레이디스」와 같은 여성복 상품군이 강세다. 

이 밖에 신세계몰, 현대h몰 등에서도 해외 명품 패딩, 국내 브랜드의 패딩 기획전을 선보이며 겨울을 발빠르게 준비하는 고객을 겨냥하고 있다. 

롯데닷컴 측은 “역시즌 세일이라 해서 재고 떨이의 개념으로 하는 행사가 아니라 인기가 많았던 상품 위주로 구성해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였다. 해마다 반응이 더 좋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10~20대를 사로잡고 있는 온라인셀렉트숍의 행보도 비슷하다. 그랩(대표 조만호)의 ‘무신사’는 현재 톱 랭킹 1위부터 20위권의 상품 대부분이 롱패딩, 파카로 채워졌다.  「커버낫」의 덕다운 울버린 파카도 일주일동안 1000장 넘게 판매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17 F/W 상품을 프리오더로 선보인 「내셔널지오그래픽」의 롱패딩도 벌써부터 예약주문이 밀리며 랭킹 1위에 랭크돼 있는 상태다. 

더블유컨셉코리아(대표 황재익)의 ‘W컨셉’ 또한 「앤더슨벨」 「라이풀」 「다이애그널」 등 인기 온라인 브랜드의 패딩, 코트류를 최대 30~60% 할인 된 가격에 선보이고 있다. 「앤더슨벨」 코트는 탑셀러 랭킹 상위권을 유지하며 막바지 판매율을 이끌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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