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D*DDPF] 김희진, 「키미제이」 순진한 반항아(?!)
지난 2013년 김희진 디자이너가 순진한 반항아(Naive rebel)를 연상케 하는 영 컬처를 모티브로 서울의 하이엔드 스트리트와 펑키한 애슬레저 룩 트렌드를 이끌 「키미제이(KIMMY.J)」를 론칭했다. 사회 구성원의 무의식을 탐구하고 함께 바라보며 갈 수 있는 더 나은 방향, 시대적 공감의 메시지를 위트 넘치는 아트워크를 통해 전하고 있다. 특히 페리테일 펑크(Fairytale Punk) 콘셉트로 20~30대 남녀 얼리어답터를 메인 타깃으로 공략하며, 15~25 스쿨러들을 서버 타깃으로 삼고 있다.
시즌별 콘셉트와 스토리의 의미를 승화시킨 기하학적 패턴과 디테일로 위트가 넘치며, 어반 라이프스타일에 적합한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페이크 퍼와 타포린 소재의 백과 가죽 재킷, 트랙 수트, 데님 등의 아이템에 강점을 가진 「키미제이」는 독특한 소재와 차별화 포인트를 선호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잘 반영해 인기를 모으고 있다.
김희진 디자이너는 “「키미제이」는 어둠 속에서도 빛나는(The light shines in the darkness) 브랜드가 되길 원한다”면서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움과 동시에 인간과 사회에 대한 고찰로 매 시즌 스토리텔링해 컬렉션에 반영하고 있다. 여기에 에너지 넘치는 젊음의 색깔로 다양한 분야의 아트워크를 접목시켜 새로운 문화를 만들고 공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키미제이」는 최근 서울 홍대앞 셀렉트숍 ‘오드갤러리’에 단독 상품을 출시해 주목 받고 있다. 일본에서는 한큐백화점 팝업스토어 오픈을 계기로 마켓세어가 더욱 늘어 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 9월10일에는 미국 뉴욕에서 단독 프리젠테이션을 열어 18 S/S 컬렉션을 선보인다. 핫 한 쇼 케이스 콜래보레이션으로 글로벌 마켓에서도 이슈 몰이에 나선다. 특히 요즈음 현대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는 ‘분노 조절 장애’ 등을 테마로 독특하고 차별화된 아이템들을 제안한다.
(사진 설명 : ↑↑↑ 이상의 사진들은 「키미제이」의 2017 F/W 아트워크와 뉴욕패션위크 런웨이와 백스테이지 이미지 컷들.)
(사진 설명 : ↑↑↑ 이상의 사진들은 「키미제이」의 2017 F/W 서울패션위크 런웨이 이미지 컷들.)
(사진 설명 : ↑↑↑ 이상의 사진들은 「키미제이」의 2017 S/S 아트워크와 뉴욕 및 서울패션위크 런웨이 이미지 컷들.)
(사진 설명 : ↑↑↑ 이상의 사진들은 「키미제이」의 2016 F/W 파리 PT쇼 이미지 컷들.)
(사진 설명 : ↑↑↑ 이상의 사진들은 「키미제이」의 일본 한큐백화점 팝업과 홍대 ‘오드갤러리’ 매장 컷과 PPL 컷들. 마지막 컷은 2018 S/S시즌 뉴욕 단독 프리젠테이션 포스터 이미지.)
Friday, Aug. 18, 2017 | 홍영석 기자, h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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