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 美 패션계 톱10 뉴스

2008-01-22 10:51 조회수 아이콘 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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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美 패션계 톱10 뉴스

‘빅 점포’로 글로벌 시장 개척 봇물

올해에는 럭셔리 브랜드에서부터 저가의 패스트패션에 이르기까지 글로벌 시장 개척이 봇물을 이뤘다. 럭셔리 브랜드들은 아시아 시장에 대거 진입하면서 초대형 점포를 개점했고 미국의 캐주얼 리테일러들은 유럽시장에, 유럽 브랜드들은 미국 시장에 첫 진출을 신고했다. 이랜드의 「후아유」도 미국 시장에 초대형 점포 오픈 계획을 발표하면서 글로벌 브랜드로의 진입을 밝혔다.

럭셔리 부문에서는 「랄프 로렌」이 모스크바에 세계 최대 규모의 플래그십숍을 개점한 것을 비롯해 많은 브랜드들이 올 한 해 일본 시장에 대형 점포를 개점했다. 작년 도쿄 「구치」 점포를 시작으로 올해에는 「보테가 베네타」 「에르메스」가 플래그십숍을 개점했고 6월에는 「스와치」 「오메가」 「블랑팽」 「글라슈트」 「브레겟」 등 스와치 그룹이 도쿄에 초대형 점포를 오픈했다. 11월에는 「조르지오 아르마니」 「불가리」가 일본 긴자에 대형 점포를 개점했다.

미국의 백화점과 브랜드들도 해외 시장에 대형 점포를 개점하면서 글로벌 브랜드로의 도약을 발표했다. 삭스 핍스 애비뉴 백화점은 멕시코 시티에 대형 백화점을 오픈했으며 「애버크롬비 앤 피치」는 런던에 첫 해외점포를 개점했고 「갭」은 싱가포르에 대형 점포를 오픈했다.

그외 패스트패션 「H&M」은 4월 상하이에 첫 중국점포를 개점했으며 일본의 「유니클로」는 작년에 맨해튼에 플래그십숍을 오픈한데 이어 내년에는 파리에 대형 점포를 오픈할 계획. 영국의 「톱숍」은 9월 뉴욕에 대형 점포 오픈을 시작으로 미국시장을 공략한다. 이랜드의 「후아유」는 향후 5년동안 미국에 50개의 점포를 개점할 계획을 밝혀 글로벌 브랜드의 진입을 알렸다.z

 

패션비즈(2008.1.22/http://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