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에스터F 제외한 모든 품목 생산량 감소
상반기 화섬 생산은 전년동기대비 2.4% 감소한 65만4400톤, 수출량은 4.9% 증가한 62만4300만톤, 수출액은 8.1% 증가한 12억680만달러를 기록했다. 수입은 전년동기대비 10.5% 증가한 32만5200톤, 10% 증가한 6억9740만달러로, 5억940만 무역 흑자를 기록했다.
화섬 생산량은 품목별로는 폴리에스터 SF(29만300톤, 3.4%)는 증가한 반면 폴리에스터 F(30만2200톤, △2.8%), 나일론 F(4만9500톤, △5.0%), 아크릴 SF(1만2400톤, △53.3%) 감소했다.
출하량은 전년동기대비 2.9% 감소한 64만930톤으로 내수는 5.6% 감소한 32만660톤, 직수출은 전년동기와 비슷한 수준인 32만270톤, 재고는 4.1% 증가한 10만680톤을 기록했다.
상반기 수출액은 전년동기대비 8.1% 증가한 12억680만달러, 수출량은 4.9% 증가한 62만4300만톤을 기록했다. 품목별로 수출액의 경우 화섬 F는 수출액(6억330만달러, 4.5%)과 수출량1억9330톤, 3.5%)이 각각 증가한데 이어 화섬 SF 수출(6억350만달러, 12.0%)액과 수출량(43만1000톤, 8.4%)도 증가했다.
품목별로는 수출량은 폴리에스터 F(11만870톤, 3.1%), 폴리에스터 SF(35만790톤, 4.6%), 아크릴 SF(2만690톤, 86.3%), 스판덱스(1만480톤, 18.7%)는 증가한 반면 나일론 F(2만390톤, 0.8%)는 전년동기와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국가별로는 수출량은 중국(9.4%), 일본(10%), 터키43.7%), 베트남(6.4%), 이란(13%)은 증가한 반면 미국(△1.8%), 독일(△8.4%), 이탈리아△(9.4%), 인도네시아(△9.2%)는 감소했다.
중국 주요 화섬업체들이 유지 보수를 위해 3개월 연속 설비 가동을 중단한 후 최근 가동을 재개함에 따라 PTA 공급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반면 직물업계의 폴리에스터 수요 증가로 가동률은 85%에 달해 수요 대비 공급이 타이트한 상태, PTA 가격은 안정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MEG 가격은 환경오염에 대한 우려로 증설계획 연기와 수입산 MEG에 대한 규제로 중국 내 공급량과 재고량이 감소, 가격 상승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중국 내 CPL 공급량은 전월대비 소폭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주요 화섬업체의 가동 재개와 신규 설비가 가동됨에 따라 CPL 가격은 당분간 하락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ACN는 중국 내 아크릴섬유와 아크릴 아마이드 수요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평균 가동률이 88%대를 유지하고 있어 가격 약세가 예상된다.
출처 : TIN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