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남성 PB ‘제이프레스’ 도입

2008-01-23 09:45 조회수 아이콘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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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남성 PB ‘제이프레스’ 도입

 

롯데백화점(대표 이철우)이 아메리칸 스타일 남성복 ‘제이프레스’를 일본에서 도입한다.

롯데가 편집샵을 제외하고 남성 PB브랜드를 전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GF팀이 맡아 100% 직수입으로 전개하며 이번 시즌부터 본점, 잠실점, 부산점에서 영업을 시작한다.

‘제이프레스’는 일본에서 정장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으나 롯데는 수트 30%, 캐주얼 70% 비중으로 수입해 캐주얼 위주의 브랜드로 운영한다.

가격대는 수트 65만원, 재킷 35~40만원, 니트 25만원, 바지 20만원, 셔츠 20만원 수준으로 기존 신사복 브랜드보다 10% 이상 높다.

‘제이프레스’는 일본의 온워드사가 지난 1998년 미국으로부터 인수했으며 일본 내 200여개 편집매장과 4개의 단독매장에서 운영되고 있다.

‘제이프레스’는 100년 전통의 브랜드로 한국에서는 LG패션이 90년대 초반부터 8년간 라이센스 TD캐주얼로 전개한 바 있다.

 

어패럴뉴스(2008.1.23/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