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복 브랜드, 양극화 현상 심화

2008-01-23 09:56 조회수 아이콘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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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복 브랜드, 양극화 현상 심화

유아복 시장이 양극화되면서 업체들의 시장 전략도 양극화되고 있다.


백화점을 겨냥한 브랜드들은 고가의 유모차, 액세서리, 특화 소재 의류 등을 선고이는 반면 할인점 업체들은 1만원 미만의 내의류 등 저가 상품을 주력 상품으로 출시하고 있는 것.


이에프이는 이번 시즌 영국 왕실 유모차로 유명한 420만원대 ‘실버크로스’의 헤리티지 라인 중 하나인 발모랄을 선보였다. 이 상품은 현재 상품 구매 예약이 마감된 상태.


아가방&컴퍼니는 자카드 원단에 키토 백금 나노가공으로 만들어진 일명 ‘에뜨와’ VIP 캐슬 이불세트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전국적으로 100세트 한정판매하며 가격은 650,000원으로 고가.


‘타티네쇼콜라’는 럭셔리 라인에 렉스 퍼(fur)를 사용한 유아용 코트를 40만원대에 선보였으며 ‘모크베이비’는 골지 스타킹을 3만3,000원, 헤어밴드를 6만9,000원 출시하는 등 고가 액세서리로 차별화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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