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스펙스’ 재도약 위한 3대 핵심 전략 가동

2017-09-01 00:00 조회수 아이콘 1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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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화, 오리지널 라인, 생활 스포츠 확대
LS네트웍스(대표 문성준)가 스포츠 ‘프로스펙스’의 재도약을 위한 핵심 전략으로 스마트 워킹화강화, 오리지널 라인 본격 확대, 생활스포츠로 저변 확대에 집중한다. 

스마트 워킹화는 ‘프로스펙스’의 핵심 아이템. 2009년 첫 발매를 시작으로 2015년 말까지 누적 판매량이 500만족을 넘어섰다. 연평균 75만족이 판매되고 있는 셈. 

특히 2012년에는 ‘김연아 워킹화’로 불리며 한 해에만 100만족을 넘게 팔았다. 

LS네트웍스는 그 동안의 노하우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최적의 워킹 솔루션을 제안한다는 계획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안정적인 워킹을 보조하는 기능을 지속적으로 개발 중이며 소재와 디자인에서도 차별화된 제품을 제안하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 초 선보인 오리지널 라인도 내년부터 대폭 강화한다. ‘프로스펙스’의 로고인 ‘F’를 활용해 정체성과 정통성을 강조한 라인으로, 1981년 런칭 당시의 감성과 디자인을 현 시대에 맞게 선보이고 있다. 

올 상반기 조깅화, 테니스화 등 슈즈를 중심으로 일부 스타일을 테스트했으며 반응이 좋아 내년 본격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테니스화, 스니커즈 등 슈즈는 물론 의류 라인까지 선보일 계획이다. 

또 키즈 라인을 함께 출시해 패밀리 소비자들을 겨냥한다. 

생활스포츠로의 저변 확대에도 나섰다. 이 회사는 지난 7월 배드민턴 전문업체 박주봉스포츠(회장 권승택)와‘ 업무제휴 협약 체결식’을 갖고, 배드민턴 시장의 본격 진출을 알렸다. 

올 하반기부터 전국 40개점에 배드민턴 전문용품 존을 운영할 계획이며, 향후 콜라보레이션 제품도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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