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억 2,000만 위안에 중국 내 판권 확보
‘중국 재킷의 킹’이라는 별명을 가진 남성 의류 브랜드 치피랑(七匹狼, Fujian Septwolves industry co)이 독일 유명 패션디자이너 칼 라거펠트가 중국에 세운 칼 라거펠트 차이나 지분 80%를 3억2,000만 위안(4,800만 달러)에 사들였다.
세부 계약 내용은 두 개 부문으로 나눠 라거펠트 그레이트 차이나홀딩스(KCGC) 지분 80% 인수에 2억4,000만 위안과 치피안 리테일 영업에 8,000만 위안을 투자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칼 라거펠트 차이나는 중국 주요 도시에 6개 스토어와 한 개의 아울렛이 있지만 그간 영업이 신통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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