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더슨벨」 해외매출 2배 UP, 울마크컴퍼니 가세

2017-09-01 00:00 조회수 아이콘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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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어트(대표 김현지)의 「앤더슨벨」이 해외시장에 본격 노크한다. 「앤더슨벨」은 올해 작년대비 2배가 넘는 해외 매출을 이뤄냈다. 아직 선보이지 않은 17 F/W 컬렉션의 대부분은 이미 홀세일 판매를 마쳤다. 중국, 미국, 유럽 등 다양한 국가의 편집숍 입점 제의 또한 끊이지 않고 있다. 

「앤더슨벨」은 2015년 국내에 유니섹스 캐주얼로 첫 선을 보인 이후, 작년부터 여성복 비중을 대폭 늘렸다. 지난 S/S 시즌에는 컨템포러리한 감성과 팝한 컬러를 가미한 여성복, 가방을 동시에 성공시켰다. 특히 처음으로 시도했던 가방은 28만원대의 가격임에도 불구 한 시즌 만에 1000개 넘게 판매했다. 

유니섹스, 남성복, 여성복까지 세가지 복종을 컨트롤하고 있는 「앤더슨벨」은 이번 F/W 울마크컴퍼니와 합작했다. 해외에서 이미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울마크컴퍼니가 국내 20~30대 고객을 잡기 위해 선택한 유일무이한 브랜드다. 전통적인 울의 이미지에서 탈피해 세련되고 젊은 감성의 울 패션을 「앤더슨벨」을 통해 선보인다. 울마크컴퍼니는 그동안 「타미힐피거」 「라프시몬스」 「버버리」 등 글로벌한 브랜드와 콜래보레이션을 진행한 바 있다. 

최정희 스튜어트 상무는 “이번 F/W는 물량 밸런스를 조율해 무분별한 판매는 지양할 계획이다. 우리는 트렌디하면서 팝한 디자인에서 나아가 ‘옷’에 대한 본질을 조명하려 한다. 울마크컴퍼니와의 콜래보레이션도 원단에 공을 기울여온 우리의 취지와 부합했다. 매출에 중점을 두기보단 브랜드 가치를 최우선으로 삼고 해외시장을 본격 진출하겠다. 내년은 ‘안착’을 방향으로 두고 달린다”고 말했다. 

한편 「앤더슨벨」은 오는 9월 15일, 도산공원 스토어에서 울마크컴퍼니와 특별한 파티를 진행한다. 독일의 유명 DJ와 국내 인기 셀러브리티가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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