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내 미주 지사 설립
데상트글로벌리테일(대표 김훈도)이 중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사업 확장에 나섰다.
중국 매장 수는 현재 33개로, 브랜드 전개 초창기 이미지 제고를 위한 유통망을 선별해 북쪽 지역 주요 백화점과 쇼핑몰에 입점했다.
작년 8월 장춘 탁전백화점에 오픈한 1호점은 출발과 동시에 매출 상위권에 랭크되는 등 북방 주요 매장에서 선전하고 있다.
중국 동북 지역 내 글로벌 브랜드들의 각축장이라 불리는 탁전백화점에서의 선전은 특히 주목할 만하다. 지난 6월과 7월 각각 1억9161만원, 1억6천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데상트차이나는 이 같은 성과에 힘입어 지난 6월 상해에서 ‘데상트’의 본격적인 비즈니스를 알리는 런칭쇼를 열기도 했다.
상품은 한국, 일본, 중국에서 기획된 비중이 7:2:1이다. 추후 중국 현지 시장 환경에 맞춘 스타일을 넓혀갈 계획이다.
내년에는 ‘데상트골프’도 함께 구성한 100개점, 내후년에는 300개점에서 약 17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세웠다.
이와 함께 현재 미주 시장 진출을 위한 타깃 제품과 유통 전략을 준비 중으로, 연내 지사를 설립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