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당선인, 갤럭시..마에스트로.. 즐겨 입어

2008-01-24 09:05 조회수 아이콘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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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당선인 ‘갤럭시’ ‘마에스트로’ 즐겨 입어



이명박 제17대 대통령 당선인이 국내 기성복을 즐겨 입는 것으로 나타났다.

패션 업체가 이 당선인의 최근 착장을 모니터링한 결과 정장은 제일모직의 ‘갤럭시’와 LG패션의 ‘마에스트로’, 캐주얼은 ‘빈폴’과 ‘헤지스’ 제품을 즐겨 입는 것으로 조사됐다.

정장은 네이비 색상을 주로 입었으며 넥타이는 코발트블루, 오렌지, 연두, 주황 등 따뜻하고 강한 색상 위주로 선별했다.

또 날씬한 몸매에 맞춰 슬림 라인을 강조했다.

캐주얼은 젊은 느낌을 주기 위해 영한 스타일 위주로 착용하는 것을 좋아했다.

유명 브랜드 외에 동대문시장이나 보세 가게에서 구매한 제품을 입은 경우도 종종 있었다.

목도리는 대통령 후보 시절 블루패션을 고집하며 파란색 목도리를 즐겨 착용했으나 당선 이후에는 강한 인상을 심어 주기 위해 붉은색 목도리를 두른 경우가 많았다.

업계 관계자는 “이 당선인이 후보 시절 해외 명품을 선호한다는 지적이 있었으나 지금은 내셔널 브랜드로 패션 감각을 발휘하고 있다”고 말했다.   

어패럴뉴스(2008.1.24/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