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고리’, 대리점 사업 확장

2017-09-06 00:00 조회수 아이콘 1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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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소나이트코리아(대표 서부석)가 ‘그레고리’의 상품 확장과 함께 대리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지난 2014년 ‘그레고리’를 인수한 쌤소나이트코리아는 지난해 1월 브랜드를 리런칭했다. 전문가를 위한 테크니컬 라인이 강점인 ‘그레고리’는 대중 고객과의 소통을 위해 캐주얼 상품 구성비를 확장했다.

상수 직영점, 롯데 본점, 울산점, 광복점, 현대 목동점 등 현재 20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첫 직영점으로 오픈한 상수 직영점은 ‘하우스 오브 쌤소나이트’로 복합 매장이었으나 지난 8월말 1층 ‘그레고리’ 잡화, 2층 ‘그레고리’ 의류 라인으로 구성하며 ‘그레고리’ 단독 매장으로 변경했다.

쌤소나이트코리아는 하반기 ‘그레고리’의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15개 스타일로 구성된 의류, 모자 라인까지 포함해 타깃층을 넓히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 여름에는 의류 라인을 창립 40주년을 기념한 캡슐 컬렉션으로 선보였다면 추동시즌에는 패딩 아우터, 후드 등 상의류를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이를 위해 ‘그레고리’ 사업부 내에 의류 별도팀을 구성했다.

쌤소나이트코리아는 ‘그레고리’ 대리점 사업을 위해 상품 구성을 다양화했으며 추동시즌부터 전국 유통망을 확장할 계획이다. 또 지난 상반기 효린 백으로 PPL 마케팅 효과를 얻은 만큼 하반기에도 지속적인 상품 노출로 인지도를 높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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