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에프앤씨(대표 우진석)가 성공적인 스폰서십 마케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크리스에프앤씨가 후원하는 선수들이 이번 시즌 거둔 성적이 총 6승으로 올해 치러진 KLPGA 대회의 약 28%를 차지했다. 3개 대회 중 하나는 크리스의 후원 선수가 우승한 것.
올 시즌 국내 개막전이었던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에서 ‘팬텀’이 후원하는 이정은6 프로가 첫 우승을 거둔 후 올 시즌만 3승째를 기록하고 있고 ‘핑’이 후원하는 김자영2 프로는 두산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우승했으며 ‘파리게이츠’의 오지현프로도 올 시즌 두 번 우승했다.
특히 이미 검증된 김자영2 외에 이정은6와 오지현 프로는 차세대 스타 골퍼로 날씬한 몸매에 미인형 외모를 갖추고 있어 우승할 때마다 선수들이 착용하고 나온 의류에 대한 관심이 급증했다.
실제로 크리스에프앤씨는 성공적인 스포츠 마케팅으로 지난 5월까지 영업이익만 200억원을 넘어섰고 현재 누계로는 약 330억원의 여업이익을 달성했다.
회사 관계자는 “필드 위의 패션모델로 불리던 서희경을 비롯해 전인지, 박성현, 허윤경, 윤채영, 양수진 등 수많은 스타 플레이어들을 후원하며 스포츠마케팅 붐을 이끌었다”며 “스포츠마케팅이 성공을 거두려면 무엇보다 선수와 브랜드의 케미가 가장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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