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는 상하이에서

2017-09-07 00:00 조회수 아이콘 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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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28일 CBS 190개국 중계
올해 빅토리아 시크릿의 패션쇼는 중국 상하이로 무대를 옮겨 오는 11월 28일 막을 올린다. 

전통적으로 뉴욕에서 열리던 것이 영국 런던을 시발로 지난해 프랑스 파리를 거쳐 처음으로 중국 상하이로 발길을 옮기게 된 것이다. 

아드리아나 리마, 알렉산드라 엠브로시오, 베하티 프린스루, 스텔라 맥스웰 등 빅토리아 시크릿의 수퍼모델 엔젤스들이 참가하는 이번 란제리 쇼는 미국 CBS를 통해 세계 180국에 중계(오후 10시)될 예정이다. 

그간 인종 차별 시비로 참여가 불투명했던 지지 하디드도 동생 벨라와 함께 출연키로 했다. 

하지만 엔젤스 간판 얼굴 중 한명인 캔달 제너는 빅토리아 시크릿의 라이벌 이탈리아 라 펠라의 브랜드 엠버서더로 자리를 옮겨 이번 쇼에서 모습을 볼 수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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