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 짝퉁방지 BPP 시스템 도입

2008-01-24 09:22 조회수 아이콘 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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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짝퉁방지 ‘BPP’ 시스템 도입

G마켓(www.gmarket.co.kr)이 지난 17일 짝퉁 및 위조상품 척결을 위해 브랜드 프로텍션 프로그램 ‘BPP (Brand Protection Program)’를 본격적으로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브랜드 프로텍션 프로그램 ‘BPP’는 고객의 권익보호 및 건전한 전자상거래를 위해 운영 중인 ‘좋은 시장 만들기 프로그램인 GMAP(Good Market Assurance Program)’ 내 짝퉁 및 위조상품을 특별 관리하는 프로그램으로 국내외 유명 브랜드 업체를 중심으로 멤버십 형태로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회원사로 가입한 상표권자가 G마켓에 등록된 물품을 위조상품으로 신고하게 되면 신속한 권리보호를 위해 상표권자의 판단을 존중, 지체 없이 해당상품에 대해 임시제한 상품으로 등록한 후 상표권자에게 조치 결과를 통보한다.

이후 해당 상품을 판매한 판매자에게 신고 사실을 통보하고 소명기회를 부여한 후 해당 물품 판매자가 이에 대한 정당한 항변이 없거나 3일 내에 소명이 없는 경우 단 1회의 신고접수로 해당 판매자의 판매행위를 영구히 제한하게 된다.

반면, 소명을 하게 되면 소명내용을 검토해 상표권자에게 소명사실을 통보 후 제한조치를 해제하는 일련의 과정으로 운영된다.

BPP 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은 모든 일련의 과정이 웹상으로 실시간 구현됨으로 인해 상표권자들이 손쉽고 신속하게 자신의 상표권 보호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회원 가입은 사업자등록증 등 소정의 구비서류를 갖추어 우편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접수한 회원에게는 BPP를 이용할 수 있는 ID와 PW가 제공된다.

현재 ‘나이키’, ‘샤넬’, ‘구찌’ 등 총 20여개 국내 및 해외 유명 브랜드 업체가 참여를 결정해 놓고 있다.


어패럴뉴스(2008.1.24/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