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C마트 유통 확대 가속화, 올해 200개점 연다

2017-09-11 00:00 조회수 아이콘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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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씨마트코리아(대표 이기호)가 하반기 유통 확장 속력을 내 올해 200호점 돌파를 앞두고 있다. 지난 8일 ABC마트 가양이마트점과 메가스테이지 인천구월점(이하 MS인천구월점)을 동시 오픈하면서 194개 매장을 확보했다. 

ABC마트 관계자는 "고객에게 더 나은 신발 쇼핑 기회를 제공하고자 상권 특성과 소비자 취향을 분석해 입점 전략을 짠 후 신규 매장을 빠르게 전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국 핵심 상권을 중심으로 신규 점포를 오픈해 하반기까지 200호점 오픈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난 8일 오픈한 ABC마트 가양이마트점은 가족 단위 소비자를 공략하기 위해 오픈한 194번째 점포다. MS인천구월점은 인천 지역 쇼핑의 메카로 꼽히는 구월동 상권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기존 일반 매장을 리뉴얼해 재개장했다. 일반 ABC마트 매장을 대형화, 고급화해 「나이키」 「아디다스」 등 인기 브랜드를 숍인숍으로 입점하도록 한 스페셜 스토어다.

한편 지난 2일에는 청주시 대표 상권인 '성안길'에 라이프스타일 콘셉트의 초대형 스토어 '그랜드스테이지'를 오픈했다. 청주의 명동이라 불리는 성안길은 젊은층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의 유동인구가 모이는 상권인 만큼 많은 소비자들의 방문이 예상되는 지역이다. ABC마트는 앞으로도 지방 핵심 상권 내 초대형 매장 오픈을 통해 지방 고객들과의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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