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맞춤 시장 커스터마이징!

2017-09-12 00:00 조회수 아이콘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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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업계에 커스터마이징 바람이 불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최근 모바일을 중심으로 한 온라인 비즈니스가 발달하면서 맞춤 제작 및 주문 제작 방식의 애플리케이션이 등장하는 패션 시장에 커스터마이징 브랜드들이 주목을 받았다.

특히 셔츠를 중심으로 한 주문 제작 방식으로 이름을 알린 ‘스트라이프’과 구두를 주문 제작하는 ‘맨솔’ 등이 주목받으며 이와 유사한 방식의 커스터마이징 브랜드들이 생겨나고 있다.

또 기존 브랜드 중에서도 온라인이나 모바일에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추가해 자신만의 상품을 갖기 원하는 새로운 소비층을 공략하고 있다.

또 일부는 특정 아이템에 한해 자신만의 디자인이나 감성을 더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방식을 더해 자신만의 차별화 아이템을 소유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아디다스’와 ‘컨버스’ 등 글로벌 스포츠 메이커들은 예전부터 기존 제품을 리폼하거나 자신의 족형에 맞는 상품을 주문 제작하는 방식의 커스터마이징 방식을 시장에 꾸준히 제안했다.

여기에 최근 ‘푸마’가 신발끈을 묶는 다양한 방법을 통해 최상의 피팅감을 제공하는 신개념 커스터마이징 러닝화 이그나이트 넷핏을 선보였다. 신발끈을 묶는 방법에 따라 어떤 형태의 발에도 맞춤형 핏을 제공하는 레이싱 시스템을 구현한 것.

또 프랑스의 가방 브랜드 ‘롱샴’은 이 세상 단 하나뿐인 나만의 가방을 제작하는 ‘르 플리아쥬 나일론백’의 퍼스널 라이즈드 서비스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였다. ​일본 오리가미 접지술에 영감을 받은 르 플리아쥬 나일론 백을 10가지 이모티콘에 새로운 패턴 2가지인 발레슈즈와 테니스 라켓 그림을 추가해 롯데 본점에서 퍼스널 서비스를 진행한느 것.

시계 브랜드 ‘스와치’는 나만의 맞춤형 시계를 직접 디자인 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워치 ‘Swatch X You’ 시리즈를 새롭게 선보인다. 매장을 방문하여 다섯 가지의 간단한 단계를 거쳐 스스로 디자이너가 된 것처럼 마음에 드는 사이즈와 컬러의 다이얼, 스트랩, 루프 디자인 등을 고르고 조합해 시그니처 스와치 시계를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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