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문발리에 패션문화거리 조성

2008-01-25 09:43 조회수 아이콘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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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문발리에 패션문화거리 조성



파주에 패션문화거리가 조성된다.

파주시는 최근 자유로 문발I.C에서 공단교차로 1.6Km 구간 도로에 패션문화거리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이에 따라 자유로와 패션문화거리 주 출입구에 유도 간판을 설치하고 홍보 및 지원 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파주 문발리 패션문화거리’ 조성은 파주에 들어서는 옷밭아울렛(회장 김종운)이 제안해 이루어졌다.

옷밭아울렛은 주변 20만㎡가 패션 로데오 거리로 조성됨에 따라 향후 대표적인 쇼핑 중심 지역으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특히 이 곳에는 옷밭아울렛 외에도 파주파비뇽이 함께 위치해 있어 윈윈 전략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오는 3월 중순 오픈하는 옷밭아울렛에는 60여개 점포가, 6월 완공 예정인 파주파비뇽 200여개 점포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 곳은 파주 상주인구 30만명 외에도 주변 도시에 100만명 이상의 고객이 잠재하고 있어 아울렛이 들어서기에는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

특히 지난 10일 일산대교가 개통됨에 따라 인근 김포 지역 주민까지 자동차로 15분만에 올 수 있어 잠재 고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옷밭아울렛은 패션문화거리 조성을 계기로 오픈 시점에 맞춰 라디오, 버스, 케이블TV를 이용한 다양한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또 화광석과 대리석으로 외관과 도로 등을 고급화해 소비자 유입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추가로 부지를 매입, 9월에는 2차 오픈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60여개 주요 브랜드 입점이 확정돼 2월 중순부터 개별 인테리어에 들어간다.

옷밭아울렛 김종운 회장은 “문발리 패션문화거리를 제안한 것은 파주시의 문화 산업 육성 정책과 맞아떨어졌기 때문으로 향후 패션문화거리 활성화를 위해 파주파비뇽과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어패럴뉴스(2008.1.25/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