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가을 경량다운 주력으로

2017-09-18 00:00 조회수 아이콘 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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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업체들이 경량 다운으로 본격적인 아웃도어 시즌을 대비하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아침저녁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가을 산행이 시작되고 있는데 최근 불황 속에 위축된 소비 심리로 가성비가 소비 트렌드로 부상함에 따라 아웃도어 브랜드들은 가볍고 범용성이 뛰어난 경량 다운을 주력상품으로 내놓고 있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평상시 외투로 사용하고 추운 날씨에는 미드레이어 재킷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디자인과 다운 대신 신소재 충전재를 사용해 보온성과 내구성을 더한 제품이 다수 출시됐다.

‘네파’는 부드러운 터치감의 바티칸 라이트 다운 재킷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차이나 덕 다운을 솜털 90%, 깃털 10%의 비율로 충전해 가벼우면서도 보온성이 뛰어나다. 특히 겉감에 부드러운 터치감의 기능성 소재를 사용해 세련된 느낌을 더했으며 몸판에는 사선 퀼팅선이 적용돼 날씬해보이는 효과를 준다.

‘노스페이스’는 아웃도어 활동은 물론 일상에서도 활용이 가능한 브이모션 재킷을 출시했다. 브이모션 재킷은 보온 충전재 브이모션을 적용해 보온성, 통기성 및 경량성이 뛰어나고 소매, 옆구리 부분에 니트 원단을 적용해 활동성을 높였다. 대표 제품인 브이모션 맥머도 재킷은 사선 절개 및 퀄팅 라인의 디자인과 왼쪽 소매의 와펜 장식을 붙여 스포티한 느낌을 더했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캐주얼룩으로 연출 가능한 코치 패딩재킷을 출시했다. 코치 패딩재킷은 일반 패딩보다 가볍고 보온성이 우수한 3M사의 ‘신슐레이트’ 패딩 소재를 충전재로 사용해 간절기부터 초겨울까지 가볍게 걸치기 좋은 제품이며 소매와 밑단에 사이즈 조절이 가능한 비죠 장식이 달려 있어 실용적이다.

‘밀레’는 최근 간절기에 착용하기 좋은 보웰 다운을 출시했다. 보웰 다운은 따뜻한 공기를 머금어두는 힘이 우수한 덕 다운을 솜털과 깃털 9:1의 비율로 충전해, 보온성이 우수한 동시에 매우 가벼운 것이 특징이다. 겉감으로 고밀도로 직조된 20데니아 기능성 나일론 소재를 적용해 충전된 다운의 깃털이 쉽게 빠져나가지 않도록 했다.

‘마모트’는 무봉제 공법으로 무게를 줄여 가볍게 걸치기 좋은 경량 다운 웨이퍼 다운재킷을 출시했다. 웨이퍼 다운재킷은 봉제선이 겉으로 드러나는 일반적인 다운재킷과 달리 봉제선을 없앤 무봉제 퀼팅으로 디자인됐다.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디자인이 적용돼 재킷이나 슬랙스 등 비즈니스 캐주얼 룩으로 연출하기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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