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재료 선두주자 JEC 아시아 11월 1~3일 코엑스에서 진행
JEC 아시아 전시회가 11월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엔드-유저 산업 전체를 위한 모든 복합재료 솔루션을 선보인다.
복합재료의 세계적인 선두주자로서 아시아에서 지속적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JEC 그룹은 싱가포르에서 2008년 아시아 태평양 지역 복합재료 전시회인 제1회 JEC 아시아를 개최한 이래 2016년 싱가포르에 지사를 개설했다.
복합소재 산업은 전 세계 55만명이 종사하고 있으며 2016년 기준 790억 달러 규모의 비즈니스를 만들어냈다. JEC는 엔드 유저 시장과의 연결 전략을 강화하기 위해 제10회 JEC 아시아 전시회의 개최지를 싱가포르에서 서울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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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 복합재료 시장의 급성장
복합재료는 경량, 강도, 절연, 내부식성, 디자인 및 형태의 자유, 텍스처 선택 및 유지 보수와 같은 커다란 장점을 사용자에게 제공한다. 자원 절약과 환경이라는 주제가 점점 더 중요해지는 상황을 고려할 때 많은 산업 분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복합재료가 점점 더 많이 사용되고 있다는 점은 쉽게 이해할 수 있다.
2016년 아시아는 금액 면에서 세계 시장의 43%를 차지했으며, 348억 유로를 기록하여 6년 동안 93% (2011년 180억 유로 대비)의 성장을 기록했다. 아시아의 주요 엔드-유저 시장은 소비재 분야(전체 생산량의 30%)와 전기 전자 분야(전체 생산량의 27%)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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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복합재료의 전략적 허브
프레데릭 뮤텔 JEC 그룹 사장 겸 CEO는 “엄청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한국은 자동차, 우주 항공, 전자, 스포츠 및 레저를 포함해 모든 복합소재 산업이 존재한다”며 “특히 정부기관–연구기관 및 산업-재료과학 및 기술로 구성된 ‘골든 트라이앵글’로부터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다”면서 “이 세 영역은 산업을 발전시키는 데 도움을 주는 ‘선순환’ 모델로 지난 2014년 전주 탄소 클러스터와의 양해각서(MOU) 서명에 이어, 올해 2월초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서울시의 지원을 받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지난 7월 12일 서울에서 열린 기자 회견에서 파비앙 페논 주한 프랑스 대사는 “JEC 아시아 2017이 서울에서 개최되는 최초의 프랑스 기업 주최의 산업 전시회임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부 기관의 지원과 국내 및 해외 제조업체의 열정은 제10회 JEC 아시아의 성공의 좋은 신호다. JEC 아시아에서는 전주 지역의 경쟁력 클러스터인 KCTECH이 주관하는 제12회 국제 탄소 페스티발(ICF)도 함께 열리며, 해당 업계의 전문가들은 강력한 성과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JEC 아시아 디렉터인 크리스티앙 스트라스버거는 “서울시는 오는 11월 1일부터 3일까지 40개국 이상에서 참가하는 이 국제 행사를 개최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서울시는 JEC 그룹이 지향하는 높은 수준에 맞춰 출품업체 및 방문객을 맞이할 수 있는 이상적인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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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JEC 아시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JEC 그룹 웹사이트(www.jeccomposites.com)를 방문하면 된다.
JEC 그룹은 25만명의 전문가 네트워크로 구성된 세계 최대의 복합소재 산업 조직으로 세계적 혹은 지역적 네트워킹과 정보 서비스를 통해 복합소재 산업을 대변하고, 홍보하고, 발전을 지원한다.
지난 20년 동안 지속적인 성장을 이룩하였으며 국제적인 평판을 획득했다. 북미와 아시아에 지사를 개설했다. JEC는 비영리 복합소재 진흥 센터가 소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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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C 그룹의 정책은 산업에 기여하기 위해 새로운 서비스의 창출에 체계적으로 이윤을 투자하는 것이다. 복합소재 산업에 성공을 거둔 후 JEC 그룹은 새로운 가치사슬의 분야 예를 들면 제조업체와 엔드-유저와 같은 분야로 시야를 넓히고 있다.
또한 ‘지식과 네트워킹’을 통해 JEC의 전문가들은 JEC 출판(전략적 연구, 기술서적, JEC 복합소재 매거진 등), 주간 국제 뉴스레터인 월드마켓뉴스, 프랑스어판 뉴스레터인 JEC 인포컴포지트 등 종합적인 서비스 패키지를 제안한다.
JEC는 프랑스 파리에서 JEC 월드쇼(강력한 업계의 후원, 타 복합소재 전시회에 비해 5배 규모), 한국 서울에서 JEC 아시아를, 미국 애틀란타, 보스톤, 휴스톤에서 JEC 아메리카를 각각 개최하고 있다.
파리, 서울, 애틀란타, 보스톤에서 JEC 복합소재 컨퍼런스, 포럼, 워크숍을 개최하고 JEC 혁신상 프로그램(유럽, 아시아, 미주, 인도, 중국)를 진행하고 있다.
출처 : TIN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