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다노」 「FRJ」 등 캐주얼업계 데님 키워드는?

2017-09-19 00:00 조회수 아이콘 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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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님은 예쁘지만 불편하다’는 고정관념은 이제 옛말이 된 듯 하다. 최근 캐주얼 업계는 ‘편안함’을 주축으로 스트레치성과 기능성을 강조한 데님 상품을 쏟아내고 있다. 이지캐주얼부터 스타일리시 캐주얼까지 사계절 내내 활약할 수 있는 데님을 주 매출 동력으로 활용한다. 더 편안하고, 더 활동적인 데님을 선보이고 있는 캐주얼 브랜드는 어디일까? 

지오다노(대표 한준석)의 「지오다노」는 이베이코리아와 손잡고 퍼펙트 스트레치 데님 팬츠를 선보인다. '지마켓' '옥션'과 함께 공동기획한 이번 청바지는 고기능성 원단을 사용, 스판성이 좋다. 여성 데님의 경우에는 기존 데님 팬츠보다 도톰한 두께의 원단을 사용해 몸매를 잡아준다. 신축성이 좋아 레깅스를 입은 듯 몸에 착 달라붙는 느낌을 준다. 

에프알제이(대표 성창식)의 「에프알제이」는 고신축성 복합소재를 사용한 360진을 선보였다. 스판력과 복원력이 뛰어난 이 아이템은 우아한 발레 동작 아라베스크에서 착안한 이색 화보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번 시즌에는 친환경 소재 텐셀을 사용해 한층 더 강화된 360진을 내놨다. 앵클스키니, 블랙진 등 심플한 디자인과 워싱이 강점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차정호)의 「디자인유나이티드」는 파워스트레치 데님 시리즈를 전면에 내세웠다. 데님 특유의 뻣뻣함을 개선하기 위해 신축성과 복원력이 좋은 라이크라 원단을 사용했다. 어떤 자세에서도 편안한 감성이 유지되며 스키니핏, 테이퍼드핏 두 가지 디자인으로 출시했다.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 「탑텐」은 트렌디한 워싱과 세련된 핏, 탁월한 신축성이 특징인 톱플렉스 데님 컬렉션을 선보인다. 유럽 프리미엄 원단을 사용, 고객의 체형을 고려해 신축성과 편안함을 필두로 제작했다. 스키니핏, 테이퍼드핏, 슬림핏, 슬림스트레이트핏 등 구색이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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