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스펙스, 오리지널 라인 매출 급상승

2017-09-27 00:00 조회수 아이콘 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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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스펙스(Prospecs)의 오리지널 라인이 인기다. 
LS네트웍스(대표 문성준)는 이번 시즌 메인 제품인 오리지널 라인의 매출이 8월 대비 9월 2배 이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LS는 지난 8월 프로스펙스 오리지널 라인 출시와 함께 드라마 PPL, 스타마케팅, SNS 채널 홍보 등 다양한 마케팅에 주력했다. 그 결과 한 달 만에 평균 판매량이 200% 증가했다.

특히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KBS2 TV 주말드라마 ‘최강 배달꾼’에 노출된 이후 20~30대 사이에서 ‘고경표 운동화’로 불리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스타마케팅도 효과를 봤다. KBS 간판 예능 프로그램인 ‘1박 2일’에서 가수 정준영과 배우 윤시윤이, SBS 수목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에서는 배우 이시언이 오리지널 라인 제품을 신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공식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 운영도 활발히 진행했다. 젊은 소비자층을 겨냥한 비주얼 중심의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를 펼치기도 했다. 

프로스펙스 관계자는 “자사의 브랜드 정체성을 강조한 오리지널 라인이 좋은 결과를 얻고 있어 앞으로 더욱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오리지널 라인은 프로스펙스의 상징적 로고인 ‘F’를 활용해 브랜드 정체성을 강조한 제품이다. 1981년 당시 출시됐던 제품의 디자인을 그대로 복원했으며, 신발 포장 박스와 상표까지 동일하게 제작했다. 

특히 T라인은 화이트 컬러에 빅 로고를 활용한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복고 분위기를 재현한 것이 특징이다. 80년대 테니스화를 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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