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야크 X LG전자, '라이프테크' 구현위해 손잡다

2017-09-29 00:00 조회수 아이콘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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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야크(회장 강태선)가 ‘인간 중심적 기술-라이프테크’ 구현을 위해 LG전자와 IoT 연계 서비스 사업 협력을 내용으로 업무 제휴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회사는 양사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접점에서 발휘할 수 있는 기술 개발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의 첫번째 결과물은 「블랙야크」 스테디셀러 ‘엣지다운’ 시리즈와 연동되는 LG전자의 의류관리가전 ‘트롬 스타일러’ 스마트 서비스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다음달 선보일 ‘블랙야크 엣지다운 X LG 트롬 스타일러 스마트 서비스’는 「블랙야크」 엣지다운에 내장돼 있는 NFC(근거리무선통신) 기술을 이용해 다운재킷을 보다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다. 겨울철 세탁과 관리가 어려운 다운재킷을 스마트폰에 접촉하면 자동으로 LG전자의 ‘스마트싱큐(SmartThinQ)앱이 실행되면서 스타일러에 관리코스가 다운로드돼 원하는 코스에 따라 세탁, 관리할 수 있다.

또, 블랙야크는 LG전자의 IoT가전 통합 서비스 플랫폼과 공동 협업해 새롭게 선보일 수 있는 라이프테크 구현을 위한 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양사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협업 마케팅으로 시너지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김준현 마케팅본부 이사는 "소비자들의 생활과 밀접한 상품을 기획, 생산하는 양사가 업무 협약을 체결한 만큼 삶의 양식이나 생활의 필요에 맞춘 기민한 인간 중심적 기술의 라이프테크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블랙야크는 기능성 원사, 자체소재 개발 등 원사, 소재, 원단에서부터의 기능성 강화는 물론 IT기술을 결합한 스마트웨어를 선보이는 등 적극적인 R&D 투자로 글로벌 아웃도어 기업으로서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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