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F/W 액티브 마켓, 미래성장동력 찾았다!

2017-09-29 00:00 조회수 아이콘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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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아웃도어, 진화하는 스포츠의 미래 성장동력은 무엇일까. 트렌드 정보회사인 크리에이티브팩토리(대표 한선희)는 다가올 2018 F/W시즌 액티브 마켓 트렌드를 분석한 가운데 다음 시즌에 열릴 마켓상황을 생생하게 전달해 호응을 얻었다. 

지난 28일 서울 대치동 섬유센터에서 트렌드 세미나를 개최한 이 회사는 국내 유일의 스포츠웨어, 레저라이프 등 액티브마켓에 특화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크리에이티브팩토리가 제시한 첫번째 마켓 솔루션은 '퓨처 밸런스(Future Balance)'다. 정신과 육체의 밸런스를 최적화한 초감성시대로 접어들면서 일상이 스포츠가 되고, 라이프스타일이 되고 있다. 

자신만의 방식으로 삶이 질을 높이려는 현대인들이 일과 삶의 균형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워라벨(Wolabal : Work+Life+Balance) 소비자를 충족시키기 위해 블레져(Bleisure) 스타일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다. ‘미래지향적인 균형된 삶(Future Balance)’은 완벽함을 추구하기 보다는 불완전한 그대로를 수용하고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긍정적인 웰니스의 ‘자기애(自己愛)’ 트렌드로 스트레스 제로를 추구한다. 

두번째는 '액티브 리스폰스(RESPONSE)'다. 불안의 시대, 더 나은 세상을 위한 행동과 실천의 의식 있는 삶을 뜻한다. 심각한 기후변화, 극단적 이기주의, 혼란과 논쟁의 끝없는 불안 속에서 스스로의 생존을 위한 노력과 실천이 가장 중요한 시대이다. 

극한의 환경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하고자 하는 노력이 확산되며, 공동체 의식과 윤리 의식을 바탕으로 ‘지속가능성’을 위한 브랜드와 소비자의 자발적인 동참이 확산되고 있다. 또한 글로벌 세계의 경험을 공유하고, 소수민족과 인권에 대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진정성’에 대한 화두가 다시 주목된다. 

마지막으로 세컨드 힙코어(2ND HIPCORE)'를 제시했다. 폭발하는 창의력, 자유로운 표현의 에너지! 젊은층의 시각으로 창조되는 표현의 힘이야말로 모든 산업의 미래성장동력이다. 

밀레니얼 세대의 파괴적이면서도 솔직한 표현은 낯설면서도 기존 제도에서 느끼지 못한 예기치 못한 다양한 재미를 부여하며 ‘자유로운 표현 에너지’로서 기성 트렌드에 자극을 준다. 자신의 의도와 창의성을 자유분방하게 표출하며, 이 시대의 가장 강력한 인플루언서들로 자리매김한 밀레니얼 세대들은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낸다. 

기술 진보에 대한 기대와 사회적 이슈로 표현에 열정적이었던 60’s, 80~90’s 문화에서 아이디어를 찾으며, 반항감, 느긋한 아날로그 시대에 대한 향수를 현대적인 관점으로 재조합하여 엉뚱한 매력을 표현하고, 비판 적 시각을 갖추고 감성의 영감을 주는 모든 ‘레트로’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재해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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