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보브」 女 캐주얼 F/W '체크' 판매고 기염

2017-10-10 00:00 조회수 아이콘 881

바로가기




올 가을 여성 영캐주얼 브랜드의 효자 상품은 '체크' 아이템이 그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다.  8월 중순~말에 출시한 체크 아이템은 빠르면 출시 5일~한달만에 품절되며 인기를 증명했다.

먼저 한섬(대표 김형종)의 「시스템」 과 「SJSJ」는 출시 한달만에 각각 397장, 421장씩 팔렸다. 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차정호)의 여성복 「보브」는 8월 말에 출시한 체크 테일러드 롱 재킷을 출고 5일만에 100장 판매, 약 60%의 소진율을 기록했다.

「지컷」은 트위드 형태 체크 재킷으로 두 달 간 90% 판매율을 기록해 리오더에 들어갔다. 이 외에 베네통코리아(대표 조형래)의 「시슬리」 도 체크 재킷을 30일만에 900장 판매하면서 매출 상승 곡선을 그렸다. 

매진도 속속 일어났다. 신세계톰보이(대표 고광후)의 「스튜디오톰보이」 는 단 열흘만에 핀글렌 코트 300장을 완판했다. 엔씨에프(대표 설풍진)의 「티렌」과 연승어패럴(대표 변승형)의 「탑걸」 은 각각 2주만에 200장 매진, 한달만애 600장 품절을 이루면서 히트 아이템을 생산했다. 

롯데백화점 여성복 매입부 관계자는 "가을 매출의 절반은 체크 아이템에서 이뤄지고 있음을 체감한다"며 "영 캐주얼 브랜드 중 체크 아이템을 내지 않은 곳이 없을 정도로 메가 트렌드로 다가왔다"고 전했다. 

본 기사와 이미지는 패션비즈에 모든 저작권이 있습니다.
도용 및 무단복제는 저작권법에 의해 금지되어 있으므로 허가없이 사용하거나 수정 배포할 수 없습니다.

<저작권자 ⓒ Fashionbiz , 글로벌 패션비즈니스 전문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