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섬유의류 시장 변화의 중국에 대한 계시

2008-01-28 10:38 조회수 아이콘 987

바로가기

 

미국 섬유의류 시장 변화의 중국에 대한 계시


1. 수출 섬유제품의 구조를 조정하여 물량으로 외화 획득하는 국면을 전환

WTO 가입 후 시장 국제화에 따라 중국 섬유의 수출은 해마다 증가하여 대미 수출은 증가세를 보여 무역흑자가 해마다 증감함으로써 구미에서는 각종 무역장벽과 쿼터로 중국 섬유 수출을 제한하였다. 따라서 수출량 증가로 외화 획득을 하는 것은 이미 상책이 아니다.
미국 COTTON INCORPORATED의 시장 분석에 의하면, 최근 수년 중국이 미국에 수출한 10종 섬유의류 가격은 하향하여 평균가격이 2% 하락하고 최고 6% 하락하였으며 8종 제품의 가격은 세계 평균 수준보다 낮다. 이 시장 정보는 심사숙고할 가치가 있다. 중국 수출품의 실제 상황을 분석하면, 원료 가격과 가공비가 상승하여 원가가 상승하였으나 수출가는 오히려 하락하였고 인민폐도 계속 절상되어 수출량 증가에 의존하는 노선은 갈수록 좁아진다. 국제 시장 변화에 대응하여 수출품 구조를 조정하고 수량 성장에서 품질과 등급의 향상으로 전환하는 것이 최선의 활로이다. 특히, 구미에 대한 섬유 수출은 더욱 그러하다. 현재 주로 수량 증가를 제한하고 단가를 제한하는 것이 아니므로, 수출 섬유의 등급과 가격을 상향하는 것이 수출량을 줄이고 수출액을 증대하여 기업의 경제수익을 상향할 수 있다.


2. 최근 수년 미국 섬유의류 시장의 최대 변화는 제품 기술력과 가공의 향상

편물로 예를 들면, 라운드칼라 티셔츠 한번을 아무런 장식 없이 마트에서 팔면 겨우 3~5$이나 코팅이나 날염 가공 후에는 8~10$에 팔리고, 코마사로 생산하고 자수 등 가공을 하면 중고급 시장에서 15~20$에 팔리며 가격을 인하하여도 10$은 되어 사용 원료의 차이는 크지 않으나 가격 차이는 3~4배이다. 순면 단소매 폴로티셔츠의 마트 가격은 10~12$이나 인도의 9.7tex 코마사로 염색하면 제품 등급이 향상되어 중고급 매장에서 40$ 이상에 팔려 일반 제품의 4배이다. 또, 순면 양복바지도 번수에 따라 가격 차이가 커서, 18.5tex 고번수 스판덱스 코어코마사를 원료로 링클프리 처리를 하면 40~50$에 팔리나 일반 번수나 T/C사를 원료로 하면 마트에서 겨우 15~20$에 팔리며 중고급 시장에 진입할 수 없다. 이런 예는, 중국 수출품이 기술력과 가공에 공을 들이면 섬유제품의 가치를 향상할 수 있다는 것을 설명한다. 현재 중국의 원료와 노동력이 타이트하고 가공원가가 상승하는 상황에서 더 현실적 의의가 있다.


3. 브랜드가 중국 수출 섬유의 국제 시장 경쟁력을 향상

중국이 생산한 POLO, TO-MM, NIKE 등 브랜드 의류가 미국 중고급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어 Made in China는 더 이상 저급 대중품의 대명사가 아니며, 최근 수년 중국 섬유의류 가공 품질이 장족의 발전을 하였다는 것을 설명한다. 그러나 부족한 2가지가 있다.

1) 브랜드 의류의 품종이 인도, 페루, 홍콩에 못 미친다.
2) 중국 브랜드가 없다


4. 중국 특색 섬유의 수출을 확대하여 국제 시장 점유율을 확대

미국 백화점 참관에서 중국의 많은 특색 섬유가 이미 미국 시장을 점령하였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니트에서 염색사 직물, 우븐에서 중장섬유 모직물, 마 함유 직물 등이 시장의 인기 제품이다. 이외에, 횡편기로 직조한 혼방 울셔츠와 화섬 모방제품이 백화점에서 다소 비중이 있다. 이런 우세가 있는 특색 제품을 세밀하고 강하게 확대하는 것이 국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는 것이다.


<자료원>방직도보

자료출처 : 한국섬유산업연합회 www.kofoti.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