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섬유산업 2008년은 내수 시대

2008-01-28 10:42 조회수 아이콘 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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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섬유산업 2008년은 내수 시대


중국섬유산업협회 통계센터가 일전 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면, 2007년 중국 섬유업계 경제 운행은 안정 성장하였다. 수정된 수치에 의하면, 섬유업계 규모 이상 기업의 공업총생산은 3조500억元으로 21.9% 증가하였다.

2008년 중국 섬유의류의 수출이 여전히 안정 증가하겠지만 업계 인사는 국내 소비 시장을 더 좋게 전망한다. 권위기구의 예측에 의하면, 2008년 중국 섬유업계는 내수 시대를 맞을 것이다.

중국섬유산업협회에 의하면, 2007년 중국 섬유의류는 인민폐 절상의 확대, 의류 수출환급율의 하향, 미국과 EU의 중국 섬유의류에 대한 제한 등 불리한 영향으로 많은 섬유기업이 내수 시장으로 눈을 돌리기 시작하였다. 또한, 중국 경제의 지속 성장에 따라 국내 섬유의류의 소비는 가열되고, 업계 성장의 원동력이 수출에서 내수 소비로 전환될 것이다. 주로 다음과 같다.


첫째, 향후 5년 중국 스포츠용품 시장은 20%의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2008년 북경올림픽은 전에 없던 스포츠 제전으로, 스포츠웨어를 포함한 스포츠용품의 수요가 예상 외로 증가할 것이다.

둘째, 여성의류가 소비를 주도한다. 중국 대형 백화점의 최근 수년 판매 상황을 보면, 여성의류가 줄곧 안정적인 고성장을 유지하고 있다. 현재 중국의 경제와 소비 형세는 이미 여성의류의 고성장에 필요조건을 제공하였다.

셋째, 2007년은 4번째의 출산율 고조기로, 영유아 관련 소비품이 황금시대를 맞을 것이다.

넷째, 비즈니스웨어의 발전이 가속된다. 2006년 중국 도시화율은 이미 50%에 근접하여 도시인구의 증가는 비즈니스웨어의 수요를 증대하였다. 일인당 셔츠 소비량은 미국의 1/32로 성장잠재력이 거대하다.

다섯째, 현재 중국 의류의 전통적 도매시장이 해체되고 대형 유통기업이 형성되고 있어 자체 브랜드가 없는 전문 유통업체가 발전 기회를 얻었다.

 

<출처> 중국신문망

자료출처 : 한국섬유산업연합회 www.kofoti.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