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디어스(GREEDILOUS)」는 그 브랜드만의 사상이나 가치관에 대한 욕망을 나타내는 ‘GREED’와 그리스 신화에서 신의 이름 뒤에 붙는 ‘lious’의 조합으로 ‘고귀한 여신’을 의미한다. 그리스 신화처럼 꾸준히 전해지는 히스토리가 있는 한국 브랜드로 인지도를 높이고, 「샤넬」 같은 브랜드가 우리나라에도 히스토링돼 하우스 브랜드가 될 수 있다는 점을 보여 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리디어스」는 지오메트릭한 그래픽 디자인을 스타일과 접목해 여성의 라이프스타일을 스타일리시하게 풀어 모더니티를 표현한다. 여성스럽지만 매니시하고 시크 모던한 감성으로 클래식함과 오리지널을 중시하지만 미래지향적인 것을 추구한다. 누구나 가질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상반된 것들이 공존해 조화를 이루는, 즉 믹스 매치한 스타일을 제안한다. 자신의 분야에서 확신과 전문적인 커리어를 가지고 있는 20~40대 여성이 메인 타깃이다.
이 브랜드는 미래지향적이며, 기하학적인 그래픽 디자인을 스타일과 접목해 글로벌 스타일로 만든다. 시대를 앞서 나가는 여성의 라이프스타일을 스타일리시하게 풀어 퓨처리스틱 모더니티(FUTURISTIC MODERNITY)를 표현한 디자이너 박윤희의 회사(COMPANY)이자 첫 브랜드다. 간결한 실루엣과 섬세한 디테일이 결합된 컬렉션으로 글로벌 브랜드로의 도약을 추진 중이다.
박윤희 디자이너는 오는 9월 2018 S/S 뉴욕컬렉션에 한국 디자이너 대표로 이청청 「라이」 디자이너와 함께 참가한다. 이번 컬렉션을 통해 글로벌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고 더욱 확산시킬 요량이다. 특히 지방대 출신의 국내 순수파 디자이너로 세계적 가수 비욘세가 선택한 브랜드력을 글로벌에서도 펼친다는 계획이다.
Friday, Aug. 4, 2017 | 홍영석 기자, hong@fashionbiz.co.kr
<저작권자 ⓒ Fashionbiz , 글로벌 패션비즈니스 전문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