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 “모피 제품 생산 중단” 선언

2017-10-16 00:00 조회수 아이콘 1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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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피반대연합 가입 및 생산모피제품 경매
구찌(GUCCI)가 2018년 S/S컬렉션부터 모피가 포함된 제품을 출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구찌는 공식 성명을 통해 “앞으로 모피를 사용하거나, 모피 제품 판매를 촉진하고 홍보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모피반대연합(Fur Free Alience)에도 가입할 예정이다.
 
생산 중단에 포함된 동물모피에는 밍크, 여우, 토끼, 카라쿨, 라쿤 등이 포함되며 양, 염소, 알파카 등은 제외된다.
 
구찌의 CEO 마르코 비자리는 “모피를 쓰는 건 현대적이지 않다. 모피 사용은 시대에 뒤떨어진 방법이다. 모피 소재를 쓰지 않고도 창의적인 패션을 보여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구찌에 앞서 랄프로렌, 토미힐피거, 캘빈 클라인 등 패션브랜드는 물론 온라인 편집숍인 육스네타포르테도 모피 사용 중단을 선언한 바 있다.

출처 : TIN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