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3000억 투자한 고양점 10월19일 오픈

2017-10-16 00:00 조회수 아이콘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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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코리아(대표 안드레슈드미갈)의 「이케아」가 오는 10월 19일 국내 두 번째 매장인 「이케아」 고양점을 영업면적 5만2199㎡ 규모로 오픈한다. 공식 오픈에 앞서 지난 12일 기자 간담회를 열고 고양점을 공개해 주요 특징과 매장 내 다양한 홈퍼니싱 솔루션을 소개했다.

「이케아」는 새로운 매장을 오픈 하기 전 해당 지역 사람들의 집에 수없이 직접 방문한다. 해당 국가 사람들의 생활에 대한 호기심을 바탕으로 주거환경을 파악하는 조사와 연구를 진행하는 것. 「이케아」 고양점 역시 100여 차례의 가정 방문과 리서치를 통해 고양 지역 주민들의 생활형태를 연구했다. 이를 매장 내 42개의 룸셋에 반영해 매장에 방문하는 이들에게 가장 적합한 홈퍼니싱 아이디어를 제공하고자 노력했다.

연구 결과 지역 고객들의 자녀 연령층이 매우 다양하다는 점을 고려해 어린이 뿐 아니라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홈퍼니싱 아이디어와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청소년 「이케아」’를 추가했다. 

또 가족단위 고객들이 「이케아」 고양점에서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고객 레스토랑, 교환∙환불 코너 등 매장 곳곳에 놀이 공간과 어린이 「이케아」 장난감 , 책을 배치했다. 다양한 스웨덴식 빵과 디저트,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이케아」 카페’도 운영한다.

고양점은 총 투자금액 3000억원의 5%에 달하는 140억원을 투자해 친환경 솔루션을 매장에 구축했다. 매장 지붕에 설치된 4446개의 태양광 패널은 1422kw의 전력을 생산하며 지열 에너지를 활용한 냉난방 시스템도 가동한다. 

세실리아 요한슨 「이케아」 고양점장은 ”이번 「이케아」 고양점 오픈을 통해 서울, 수도권 북부 소비자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지역 사회에서 더욱 많은 사람들을 위한 좋은 생활을 만들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좋은 이웃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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