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슬레저 브랜드, 소재 차별화

2017-10-18 00:00 조회수 아이콘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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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슬레저 브랜드들이 최근 패션 트렌드와 차별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기능성 소재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최근 애슬레저가 패션 트렌드로 부상하면서 브랜드, 디자인, 가격 등 다양한 측면에서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특히 온라인 시장을 중심으로 한 브랜드들은 가격 경쟁이 치열하다.

이에 애슬레저 브랜드들이 자체적으로 기능성 소재를 개발해 전문 브랜드로서의 이미지를 적극 어필하고 있다.

‘룰루레몬’은 자체 R&D팀 화이트 스페이스를 통해 에버럭스를 개발하고 이를 이번 시즌 제품에 적용했다. Everlux™은 흡습력과 땀 배출력이 탁월해 하이스웨트 실내 운동에 적합한 기능성 원단이다. 통기성은 물론 피부의 땀을 흡수한 직후 모든 방향으로 배출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 운동 중 땀이 나더라도 언제나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룰루레몬’은 에버럭스를 활용한 인무브먼트 7/8 타이츠, 크롭, 쇼츠 등을 기획해 매장에 출시했다.

여성 액티브웨어 ‘안다르’는 최근 스웨덴의 폴리진 AB사와 MOU를 체결하고 하반기부터 이를 모든 제품에 적용할 계획이다. 폴리진 AB사는 세계 최고의 친환경 기술 공법을 가진 기업으로 항균 방취의 환경친화적인 기술이 우수하다. 또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하여 세탁 횟수를 줄여주는 한편 제품의 영구성에도 기여한다.

친환경 소재 업체 그루텍스는 올해 기능성 스포츠 브랜드 ‘파이트 그라비티’를 런칭했다. ‘파이트 그라비티’는 중력과의 싸움이라는 브랜드명처럼 최고의 퀄리티와 테크놀로지를 결합한 기능성 스포츠웨어다. 모든 제품에는 그루텍스의 소재 ‘37.5’, ‘agion’, ‘LAVA’ 등을 사용해 항균력을 높이는 한편 흡한속건, 냄새 흡착 기능, 자외선 차단 등의 기능을 배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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