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 ODM사업 안정적인 매출 및 신장 기대
㈜화승엔터프라이즈(대표 이계영)가 모회사인 화승인더스트리 자회사 두 곳에 대한 흡수합병 절차를 마무리했다.
지난 17일 ㈜화승인더스트리는 자회사인 중국 장천제화대련유한공사와 PT.화승인도네시아의 지분 100%를 화승엔터프라이즈에 현물 출자했고, 이를 530억8781만원에 취득했다.
당초 화승인더스트리는 11월 20일 두 회사를 처분하기로 했으나 10월 17일 한 달 여 앞당겼다. 화승인더스트리는 화승엔터프라이즈를 통해 두 자회사의 효율적인 관리 차원에서 처분했다고 설명했다.
화승엔터프라이즈는 화승인더스트리가 2015년 설립한 자회사로 신발 ODM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올해 3월말에는 화승인더스트리와 케미컬 부문(신발창 작업에 필요한 원재료 및 부자재 판매와 관련된 영업 일체) 영업양수도계약을 체결했다. 화승비나 등에 신발찬 작업용 원재료 등을 공급해 매출 및 수익 증대가 기대된다.
중국 현지법인인 장천제화대련유한공사는 2008년 화승그룹의 계열사로 편입해, 아디다스 및 리복 신발의 생산전진기지다. 특히 아디다스그룹의 빅 5 파트너로 지정된 이후 안정적인 신발생산기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출처 : TIN뉴스